잔인한 계절 / 하나비 오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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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36회 작성일 18-03-31 0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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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아침엔 깜짝 놀랐어요.
하루하루 가는 게
꽃의 피어남이 하루 이틀 사이로 전혀 다른 모습에요.
건안하시지요.
하나비 시인님의 시 오랜만에 만납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감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4월 초입입니다.
거짓말처럼 꽃망울들이 하루가 다르게 화사함 웃음을 터뜨리지요.
곧 또 봄비 소식이 있으니
예쁜 모습 많이 눈에 담아야할텐데
지나고 나면 또 아쉬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