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강촌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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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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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8회
작성일 18-04-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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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연.님의 댓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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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파트 화단엔 벌써 목련 꽃잎이 바닥에 나뒹굴고
매화가 반쯤 꽃망울을 자랑합니다.
추위 풀리고
훈훈한 바람결이 볼을 스치니
이젠 좀 사는 듯 하지요?
니예님도 요즘은 외출 즐기시고 계시겠네요.
싱그런 초록 영상에 눈이 시원하고 머릿속이 청량해집니다.
건강한 하후 하루 보내셔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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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우연님!!
꽃샘추위가 남아있지만...
봄빛 가득
행복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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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노란 민들레가 마음을 사로 잡네요~
저도 만들고픈데
퍼뜩 쉽게 만들지를 못하겠네요..
고운 영상 수고하신 덕분에 잠시 힐링해봅니다.
니예 선생님
늘 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