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간직할 것은 / 강진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97회 작성일 18-05-16 09:47본문
소스보기
<center>
<embed height="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6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9949A7345AF6E9F422DD8A"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center>.
추천1
댓글목록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무십일홍' 의 진리가 너무 절절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바로 어쩨까지만 해도 햇빛에 반짝이며 화려함을 뽐내던 꽃들이
요즘 잦은 비와 바람에 저리도 힘없이 스러져 처참한 것을........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서 차라리 꽃을 피우지 않는
늘 푸르름만 주는 사철나무를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