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풍경이다 外1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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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95회 작성일 16-01-06 02: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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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꽃이 사람을 보는 것이다.
허영숙 시인님의 예리한 직관력을 봅니다.
낮잠에서의 흉몽 또한 꿈이 가져다준 세계를 시인님만의 특유의 시어로 풀이하셨습니다.
두 작품 영상작업 하신 Gaston 작가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토록 멋진 배경을 가진 아름다운 영상은 또 어떤 얼굴의 활연님인지 궁금합니다
시와 영상을 넘나들며 못하는게 없는, 시마을의 큰 축이십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홈으로 모셔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