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 박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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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34회 작성일 15-07-08 13:14본문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을 바라보는 영상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박희관 시인님의 고요한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허수 작가님, 박희관 시인님,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황혼빛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파돗소리 들리는 바닷가의 황혼
시인 박희관님의 주옥같은 시의
뜨락에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마다 느끼곤 했던 것처럼,
나 자신의 감성에 산산이 부서져 가루가 되는 듯한 황홀감에 빠집니다.
허수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참 좋은 작품으로 새롭게 개편된 영상 시방에서 뵈오니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의 의미를 담아주신 영상 작가 허수님
시를 더욱 곱게 써 주신 박희관 시인님
시원한 바다의 절경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짙게 찾아오는 황혼위의 파돗소리
좋은 예술 작품과 시를 보여주실 때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허수 작가님 그리고 박희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