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눈물을 묻다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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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8회 작성일 16-04-21 05: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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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오랫 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작가님!
봄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어깨위에 머리위에
꽃비 맞으며 걸어 보던 그 추억이 새롭던 봄날도 허무의
문패 남기고 가버리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원태연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도시의 밤 불빛 아련한 꿈인듯 잠기는 음원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물인지 빗물인지 흘러내리네요..사월의비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신 글 어쩌면 그리도 멋진 한편의 시를 읽는 듯 합니다.
감사드리며 내내 건안하시옵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kgs7158님께도 안부 전하며 감사의 뜻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