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람이 시리다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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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75회 작성일 16-10-10 15:2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에 붉게 물드는 낙조
한폭의 찬란한 수채화에 멈춰서서 갈매기 나는 비릿한
바다의 향기에 간 날의 발자취 뒤 돌아 보며 상념의 늪에 서 이 밤
회상을 안아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현란한 실루엣으로
장식 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젊었던 시절 한 때 여행했던
어느 바닷가에 다시 온 느낌입니다.
음악도 아주 독특하고요.
오고 가는 갈매기, 누군가의 소식 한 편
전해 주지 않을는지···· ㅎ
영상시 향에 푹 젖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 주시고
yongkra 영상 작가님의 탁월한 음율과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나 아름다운 싯귀 제 마음을 흠뻑 적셔주는 느낌..........
고마우신 흔적에 흐믓함 느끼며 한 때 젖어봅니다.
추영탑님~
함께해 주시고 귀한 댓글 주심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멀리보이는 저 파도끝까지작은섬가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잊지안고 고운 댓글 주시고
yona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감미로운 음원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 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