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길 / 해연 안희연 / 낭송 먼하늘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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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13회 작성일 16-11-30 19:14본문
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시인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소나기가 게을러 그런가? 좀체 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혜영님~
정말 그리 적다 웃고 말았습니다.
먼혜영 선하늘 이라고.. 하하하하
참 불러 본지 오래 되었다 싶었습니다. 하하 이건 웃어야 할 겁니다. 하하하
해연 시인님~
먼하늘 선혜영님~
올해의 남은 날들은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분을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웬 일인지 시인 안 희연님의 소식이 궁굼 하던 차에
잊지 못할 우리 시인님을 뵈오니 눈시울 적셔 봅니다
고운 시심 속을 촉촉이 적셔 주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감미로운 음원이 나를 그리운 그림자 로 채우게 합니다
옥 구슬을 굴리듯 청아한 음성으로 낭송가이신
선혜영님의 낭송에 이 밤 감상의 행복 안아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선혜영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2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오랜만에 시낭송을 듣습니다~^^
네 감사드리구요~^^
늘~편안하고 행복하세요~^*^
모셔 갈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