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정인(月下情人) / 해원 신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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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78회 작성일 17-05-25 22:4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옛 고시절의 달밤에 못잊어 그리는 임 생각
화폭에 담아내신 영상시화로 시인 신윤복의
주옥 같은 먹물로쓴 연서 이채롭습니다
절절하게 흐르는 음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밤이깊어 새벽을 향하네요
고운영상글 자알 보고갑니다
오늘도 해피오월들 되소서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글도 음악도 모듀 너무 멋진 것 같아서
그냥 잘 감상하고 갑니다 라고
하고 가버리기엔 너무 섭섭하네요.....
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참으로...구구절절한 시어들이 제 마음속 깊이 와 닿은 주옥같은 고운 시향을...
이처럼..아름답게 연출을 하시다니~^^
너무너무도 고운 영상시화로...
저 리앙이..한참이나...넋을 놓고서 감사히 머뭅니다~^^
소나기님~^^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고운 영상시화 모셔 갑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잘 재잘 거려도 이쁘기만 한 사람들이 있지요 ~~~~
이러다 소;나긴 시말서 쫓겨납니다.
그럼 다시 오지요..뭐..
이건 시말 농락 한다고 온줄 나겠습니다. 하하하 이런..
리앙님~
양싱 님의 댓글은 정말 쓸만해요
암튼 많이 고마둬요.. ^^
평안한 좋은 밥 보내십시오.
운수님~
늘 부족한 영상입니다.
고밥습니다.
밤을 늦게 맞으시나 봅니다.
kgs님~~
고운말씀 고맙습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획일적인 댓글 말고, 다른 글은 없는지요..
정이 담긴 글을 보고 싶습니다.
늘 평안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작가님! 나 삐젔거든요!! 방가워서 댓글 썼더니
획일적인 댓글이라,,,,,, 정이 없는 분께는 아예 공간 탐방도 안 합니다
또 모르는 사람에겐 모른대로 모른척 합니다
이 인타넷 공간은 정이 있다고 농 으로 몇 마디 했는데 이상하게 오해로
공간 망신을 주는 곳이 바로 이 인터넷 싸이트라 조심 스럽습니다
제 댓글이 그리 겉 치레 갔다면 쓰지 말가요??!! ㅎㅎ
잘 알았습니다
할매가 무슨 글 재주가 그리 많겠습니까?!
너그럽게 봐 주실 수는 없는지요?
감사 합니다
우리 소나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