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도 하얀 눈처럼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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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1회 작성일 17-12-20 03: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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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사람을 맹글어야지? ㅎ
머리를 굴려옥ㅎ 몸통을 굴려오면?
참 숯댕이 눈썹도 구해야 할텐데,,,,,^*^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답니다
눈내리는 겨울도 오고 올해도 끝자락에 와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네요 시인 유승희님의 고운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눈쌓인 저길을 함박 눈 맞으며 아우 작가님 손잡고 걸어 봤으면 합니다 ㅎㅎ
피아노의 감미로움에 아픈 머리를 쉬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송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