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산책길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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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25회 작성일 18-01-10 2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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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항아 사랑아 아픈사랑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아..*&*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다울 것이며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더욱더())_())
포근한 시화로
이 겨울을 녹여주시는 작가님,
행복이 좋다는 것보다
그 행복을 몸소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의 수호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애선생님
님의 댓글을 보니 제가 넘 ,,,^*^
저는 정말 글을 잘 못씁니다,
한 두줄 ,,그보다 길게를 모쓰니
참 지송할따름입니다, ㅜㅜ
그러나 억지로 더덕더덕 늘어 놓을
재주도 없으니,,항상 죄송한마음이랍니다, 꾸벅 ㅎ
마음은 아주 크고넓게 모든님들의 글을 존경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가워요
게시물에 대한 코멘트는 내 느낌을 표현하는
서술개념입니다.
코멘트를 두고 잘 쓴다는 표현은 그렇지만,
영상 작가님께나 시를 읊은 사람에게
누가 되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게시물의 취지를 코멘트로
엉뚱스러운 데로 끌고가서는 안 되지요
그 게시물을 감상하기 전에
다른 독자는 맥이 빠지기에 십상이니까요
댓글에 많은 글을 써서 코멘트 한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압축해서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식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요
어차피 느낌이 있어 코멘트를 한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코멘트하면 어쩔까 하지요
그것이 곧 나의 인격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군요
날씨가 춥네요
이 밤도 따습게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
kgs7158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상큼하게 펼처진 풍경 속에 즐거운 나드리 길을
걷는 선남 선녀 들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으신
영상 시화에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