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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립다고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7회 작성일 18-06-30 13:43

본문

    니가 그립다고 / 은영숙 비가 갠 하늘에 기러기떼 날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한 마리 어디로 날아가는 것일까? 청잣빛 하늘 바다 그리움 안고 유영하듯 구름 꽃 날고 가슴 한켠 비워둔 심연의 바다 그리운 사람 있어 나목이 울고기억의 흔적 머무는 보랏빛 세월 표류하는 추억 날개 접고 돌아서 가버린 침묵의 언어 생각의 벽에 안기어 그리운 가슴 여미는 상처가 속삭이네! 그래도 니가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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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가 그립다고 / 은영숙
 
  비가 갠 하늘에 기러기떼 날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한 마리   
  어디로 날아가는 것일까?
 
  청잣빛 하늘 바다 그리움 안고
  유영하듯 구름 꽃 날고   
  가슴 한켠 비워둔 심연의 바다
 
  그리운 사람 있어 나목이 울고   
  기억의 흔적 머무는 보랏빛 세월   
  표류하는 추억 날개 접고
 
  돌아서 가버린 침묵의 언어   
  생각의 벽에 안기어 그리운 가슴 여미는   
  상처가 속삭이네! 그래도 니가 그립다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참말로 참말로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옵니다
제가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 작가님! 너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수고 하시고 편집하신 소중한 작품 묻지도 않고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포토의 사진이 우리 천사 샘님이 정성껏 담으신
고향의 향수 같아서 참으로 좋습니다

두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미롭고 애잔한  음악도 제 마음 사로 잡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작품 에 격려와 위로의 기쁨 안고 서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주의 은총 안에 행복한 행보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도 어지러움 병이 정지가 안돼서
빠른 댓글 드리지 못 하고 멀거니 보다가 쉼 하네요 ㅎㅎ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야 기쁜 마음 영원이 간직 합니다! 그죠?! 그죠?!

우리 작가님!하루만 결석 하시면 나는 눈물 흘릴 것 같습니다
고운 거음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금 이미지방 댓글 다 끝내고 왔습니다
제가 자주 작품을 올리지 못하는 것은
댓글도 그렇고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에요
시인님 시향도 담아 드리고 싶은데요
요즘에는 한편도 해 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죄송 합니다

어지럼 증상 때문에 고생을 하시나 봅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시인님 체력은 강하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정신력이 강하신거겠지요

천사님이 곱게 담아 오신 사진 덕분에
좋은 동영상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어우러져
멋진 영상 시화가 되었습니다
다 두분 덕분이에요
건강 하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영상방엔 오랫만에 뵈옵니다  많이 바쁘신줄 알고 있습니다
유튜프로 첫번째 영상방에 내 놓으셔서
저도 잊지 못할 추억을 안아 봅니다

 저의 100 번째 영상시화로
우리 작가님께서 시제 (가을 편지)제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구창방)

감회가 지금도 가슴깊이 황홀로 남아 있지요 지울 수 없는 가슴의 비망록에,,,,,,
그 생각을 떠 올리면서  우리 작가님의 유튜브의 영상방 첫 작품에
부족한 제 글이지만 스타트를 끊은 첫 테이프 입니다 ㅎㅎㅎ

깊은 뜻이 숨어 있었지요
감사 합니다  이렇게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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