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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8회 작성일 18-08-10 18: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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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계속되는 폭염은 꺾일 줄을 모르고
한달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능소화 시향이 너무 향기로워서
허접한 영상이지만  담아 보았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이 찌는 듯한 여름은 아까운 가을을 야금야금
다 갉아먹고 있네요.

여름이 길어지니 가을은 또 얼마나 그 몸피를
줄일지, 그렇지 않아도 쉬 가버릴 가을이
얼마나 쉽게 지나가 버릴지 걱정 됩니다.

아, 마침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인 듯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제야 속살까지 젖을 듯
여름의 거죽을 흠뻑 적셔 줍니다.

이 비 내리고 나면 가을이 올까?
천둥소리 요란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빗속에 능소화가
다시 피어나는 듯, 나비들의 춤사위도
신비하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참, 은영숙 시인님께서 오른손목이 골절되어
고생하신 것 알고 계시는 지요? 이번 월요일에 퇴원을 하셨다고 합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고생하셔서 안타깝습니다.

소화테레사님의 행복과 은영숙 시인님의
쾌유를 빕니다.

즐거운 가을 맞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100 년만에 찾아온 폭염에
건강히 계시는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창작 활동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도 뵙기 참 좋습니다

입추도 지났으니 가을도 곧 오겠지요
너무 더워서 이번 여름 지나면서
인내 하며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그곳에는 소나기가 내렸나 봅니다
한줄기 쏟아 지면 더위를
잠깐이라도 잊게 해 주니 시원해 졌겠어요

시인님의 시향이 아름다워서
멋진 영상이 되었나 봅니다
좋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이 안 계신 영상시방이
이렇게 허전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빨리 쾌유 하셔서 정겨운 댓글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도 하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추시인님
막바지 더위 잘 이겨 내시고
향필 하세요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은 모두에게 정말 힘든 계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핀 능소화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송이 뚝 꺾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오늘은 날이 맑게 개었습니다. 언제 비 내렸느냐는 듯이 더위가 시작됩니다.

고추 익어가는 달, 고추잠자리들이 더 높이 날아다니네요.
주변의 살아있는 것들이 계절의 오고감을
알려 줍니다.
그새 모르는 사이 사람은 주름 하나씩 자신도
모르게 긋고 있습니다.

깜빡 잊었는데 소화테레사님을 위하여 라떼 한 잔, 은영숙 시인님의 쾌유를 비는
카푸치노 한 잔 올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더웠지요
능소화는 한창 더울 때 피어나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워낙 고운 꽃이라 사군자 하는 분들도
자주 화폭에 담곤 한답니다
능소화의 전설 잘 알고 계시지요?
마음속으로만 애타게 정열적인 사랑을  했기에
저리도 예쁜 꽃을 피우나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을 대신해서
빈 자리 채워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아마 은 시인님께서 많이 고마워하고 계실꺼에요

잊지 않으시고 라떼와 카프치노 놓고 가셨네요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며
바람도 불고 시원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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