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밤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5회 작성일 18-08-19 20:26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와아! 고마우신 작가님! 오른팔 부상으로 글을 쓰지 못하고
그리워서 가끔 바라보는 애달픈 처지가 돼 있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작가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왼쪽 팔로 한번 감사글 올려 봅니다
금욜 목욜 또 병원엘 갑니다
수술은 피했지만 어찌 될찌 불안 합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 옵소서
회복 후에 다시 봅겠습니다
함평나비님의 댓글
함평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_(())_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평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은영숙 시인님
인녕 하세요
수고롭게 빚으신 허수님의 고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서정적인 고운 시향에서
고향의 맛을 느껴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다치신 손목은 어떠하신지요?
왼손으로 타자를 치시기 힘드실텐데요
무리하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간 너무 더워서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제 조석으로는 조금 시원해져서
살만 합니다
어서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1
방가반갑습니다 오른 손은 아직 통징으로 쓸 수가 없고요
수욜 은 4 과를 목욜은 오른팔 골절을 검사와 진료로 강남 세브란스로
래원 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운 작가님들 봅고 싶어서 가끔 컴에 앉아서 뭥 때리고 앉았을때가 많습니다
우리 작가님 뵙고 와락 안기고 싶습니다
아마도 눈물이 샘 솟듯 할 것 같아요
기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팔목이 회복 되면 작가님 그리운 그늘에서 늘상 사랑 놀이 하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바람하나님의 댓글
바람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년의 기억을 소환하는 고운글에
멋진 영상
감사히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