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꿈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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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50회 작성일 18-10-04 21:16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35AD94D53661ACA2768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사랑 꿈</span> / 신광진</b>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그리움인가
잊고 살았는데 마음은 그리워하는 거니
추억마저 고통스러워 외면했던
지난날들이 왜 이렇게 아픈 거니
생을 다하는 날까지 잊을 수는 없는 거니
만날 수 있는 천 번에 기회가 온다 해도
홀로 쓰러져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바보인 거니
슬픈 노래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부른다면
미칠 듯 슬퍼지는 나를 어쩌면 좋은 거니
추억이라 떠나가라고 억만 번은 새겼는데
소리 없이 울부짖는 현실이 너무 아파
세월이 지나면 인연을 만날 수 있다며
최면 속에 가둬두고 차갑게 외면할수록
가슴이 미어질 듯 흐느끼면 너무 가여워
그리움에 지친 세월이 서러워 목이 메도
가슴을 짓누르고 입술 깨물며 울다 지쳐도
두 볼은 어느새 눈물로 가득 채워져 가는데
자신은 울지 않은 것처럼 속여가면서
추억의 그림 속에 묻어야 하는 아픔
그리워하는 것도 죄가 될까 봐
가슴에 묻어두고 차갑게 외면했던 날들
소리 없이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애써 모아둔 눈물을 다 가져가면
다시 인연을 기다려야 하는데 어떡하나?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uNADLHCBNoQ?autoplay=1&playlist=uNADLHCBNoQ&loop=1&vq=highres&c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반가워요
분명 위에 작품에 답글을 달었썼는데
게시물을 삭제하고 다시올리신것같습니다
오늘 하루 도 행복하소서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소스가 안맞아서 삭제했습니다
작가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렌 많인거 같으네요
그간 잘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시 쓰시는거 보면 알수 있답니다
요즈음도 바쁘신지?
광진님 시마을에 몆년 되섰나요
진실하십니다
대전이 집이라 하섰지요
가을
사시는 데은 시절이 어찌 되는 건지 몰라도
철원은 가을걷이 끝이나 들녁 허허 벌판
시베리아에서 두루미 머지은아 올건데
고향찾아 간 두루미는 길이나 잊지 안했은지?
궁금 합니다
가을 재촉하은 비가 살그레 오고
이 비 끈나면 몹시 추워질까 걱정이?
철원에 고스모스 여려 종류에 꽃들과
여름철에 나온 모든걸 만평이상 심어놓고
관광 길을 조성해 놓았읍니다
기회가 있다면 두루미 구경도 하시고
다녀가심 좋을겄갔으네요 ㅎㅎ
죄송 합니다 ㅎㅎㅎ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댓글을 써본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도 안쓰고 몸도 마음도 무겁습니다
몇년동안 쏟아냈더니 자꾸만 안쓰려고 마음이 도망갑니다
이글도 더 긴글을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면 쉬어야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접시꽃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님 안녕하세요
시마을 개편하고 와보니, 좀 어색하기도 해서
오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이 편지지 소스 가져다 쓸게요.
이 소스는 어찌 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행복, 사랑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