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향기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4회 작성일 18-10-17 00:14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588"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5741B375218AAED3544E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4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너의 향기</span> / 신광진<b>
가슴에 심어주고 떠나간 애틋한 속삭임
긴 밤을 홀로 바람을 베고 자도 괜찮아
힘들 때는 곁에서 눈물이 되어주는 친구
꿈속이라도 그대의 향기가 두드리면
사랑의 미소를 보내는 아름다운 배려
보낼 수 없어 아파했던 몸에 밴 그리움
글썽한 마음이 그대의 이름을 속삭이고
그대가 그려준 짙게 물든 숲길을 걸으며
소식을 전할 수 없어도 보내는 마음의 미소
계절이 바뀌면 긴 편지를 허공에 띄우고
예쁘게 간직한 흔들리지 않는 맑은 마음
너의 향기 스치는 날은 눈물이 쏟아지는 용기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0A703C53DEE68226D2E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님 안녕하세요
고운영상과 고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이라도 너의 향기가 두드리면
미소를 가득 머금고 뛰어가는 설렘
보낼 수 없어 아파했던 몸에 밴 그리움
글썽한 마음이 살며시 이름을 부르고
소식을 전할 수 없어도 보내는 환한 미소
혼잣말도 뜨거워 마르지 않은 마음의 샘
원하는 것도 없이 주기만 해도 채워지는
바라보지 않아도 부는 바람에 한들한들
외롭게 홀로 지고 펴도 늘 새롭고 향기롭다
계절이 바뀌면 긴 편지를 허공에 띄우고
예쁘게 간직한 흔들리지 않는 맑은 마음
문득 스쳐 지나가면 눈물이 쏟아지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