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 슬퍼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ssun)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일 2편 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가을아 슬퍼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5회 작성일 18-11-01 01:15

본문

       가을아 슬퍼 / 은영숙

    무성 했던 가로수에 빨갛게 익어가던

    가을 이파리 얄궂은 바람에 우수수 거리를 휩쓸며

    굴러 굴러가는 낙엽 고 았 던 네 모습


    바람 부는 틈새 나그네 되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바스락 밟히는

    움 추 린 몸 바람 실려 호수에 갈잎배로 부초 되고

    유영하는 붕어들의 우산 이 되어 나룻배로 떠가네!


    담장 넘고 너울대던 담쟁이 고개 떨구고

    능소와 아씨 노란 은행잎 가마타고

    등대 불 반짝이는 밤에 다음을 기약 하려 나


    처적처적 울어주는 이별가, 나! 그대의 사랑 갈꽃

    하얀 목화솜 부드러운 금침으로 품어주는 이 밤,

    순백의 눈이 오는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습작생이 또 찾아 뵙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사랑의 작가님!

오늘은 손목 싸매고 세브란스의 병원 나드리
다섯과를 라운딩 하고 반은 죽었다 왔습니다

콜택씨 창밖의 갈꽃 단풍든 가로수가  내 마음을 송두리채 사로 잡네요
빨간 단풍잎 샛노란 은행잎  개천가의 물놀이 고기떼도 즐기고 있더이다
자작나무 가로수엔 온갓 새들이 가을이 간다고 아쉬어 이별가를  목청 높이고요

소복소복 쌓인 가랑잎이 바람에 굴러가면서 손사레 흔들 더이다
약보따리 한 아름 끓어 안고 먼산 바라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즐겁고도 슬펐어요

우리 작가님께 넉두리 합니다
집에 와선 곧장 넉다운 되어 깨고 보니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ㅎㅎ
우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살짝 모셔다가  긴 시간
왼팔 습작으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곱게 봐 주십시요 ㅎㅎ
아름다운 음원 속에서 밤 샐 것 같습니다

수고 하시고 편집 하신  소중한 작품 감사 합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모나리자정 작가님께서 주신 포토가  이렇게 앉아서
가을을 만끽 하게  선물 주시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어깨의 통증은 빨리 쾌유 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댓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엇그제 산정호수 단풍구경 하고 왔습니다

곱게 편집하신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손목이 아프신데
너무 긴 댓글을 쓰셨어요
무리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병이 나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가을은 서글픈 계절입니다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좋아 하는 일에 몰두 하다 보면
다 잊게 되곤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도 이제 떠나려 합니다
시인님의 손목쾌유를 빌겠습니다
또 뵙도록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오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안녕 하셨습니까?
그렇지않아도 병이 났습니다

가을도 끝자락인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산정호수 구경 잘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늙고 병드니 서럽기만 하네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댓글 주시고 격려와 걱정 기도 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Total 10,964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64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16:04
1096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15:30
10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14:43
10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14:42
10960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1:41
1095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17
109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1-17
10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1-17
1095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1-17
109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1-17
109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1-17
109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1-16
10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1-16
10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1-16
109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1-16
1094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1-16
1094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1-16
109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1-15
109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1-15
109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1-15
10944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15
1094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1-15
109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1-15
10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1-15
10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1-15
1093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1-14
1093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1-13
1093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1-13
109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1-13
109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1-13
10934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1-13
10933 ♣풀잎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1-13
10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12
10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1-12
10930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1-12
1092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1-12
1092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1-12
10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1-11
10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1-11
10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11
109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1-11
10923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1-11
1092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1-11
1092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10
1092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1-10
109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1-10
1091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1-10
10917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1-10
109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1-10
109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