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에 안겨 / 은영숙 ㅡ 영상 ㅡ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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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89회 작성일 18-11-07 04: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무사히 금의 환향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갑고 감격아옵니다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언제 오시려나하고 많이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미지방에 밤 늦게 들려
록씨 오시지나 않랬나 하고 갔더니 이게 웬일인가요......
마음의 휠이 통 했나 봐요 ㅎㅎ
묻지도 않고 영상 모셔다가 이곳에 올려 봤습니다
서투른솜씨라 부끄럽습니다
아직 팔목 치료가 안 돼서 왼팔 타자가 너무 힘드네요
곱게 봐 주시고 많이 가르처 주십시요
너무 반가워서 가슴 설래고 눈시울에 이슬이 대롱댜롱 맺혔습니다
소중하게 편집하신 작품 에 험이 되지 않했나 송구 합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많이 휘식 하시옵소서
안구의 환후 걱정 이옵니다 피곤에 미세먼지는 금물입니다
치명적이거든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그간 안녕하세요
게시물 올리다 보니 오랜만에 뵙네요
큐피트화살님의 울긋불굿한
만추의 작품과 함께
'풍경속에 안겨' 잘 보았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님
와아!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렛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저는 집안 낙상으로 병원 치료 하느라 6개월이 소요 되네요
이제 남은 1개월이 참기 어려워 정든 시말이 그리워서
나와보니 새단장 한 아름다운 마을이 되었는데 서먹 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고운 댓글로 따뜻하고 살가운 정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영상에 시를 입히셔서...제대로 가을맛이 납니다..
집안에서 다니실때도 더 조심하셔야 겠어요
연세드셔서 골절이 되면 낳으시는 시간이 넘 많이 걸린다네요.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와도 늘 꿋꿋하신 은영숙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
일개월동안이라도 더 조심하셔야지 이렇게 많이 글을 쓰시고 하면..
혹시 고질병으로 이어지지않을까 걱정됩니다..
가끔가끔 들리시고 댓글도 짧게 줄여서 쓰시어요..
시인님 사정..다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감사히 보고 즐기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나 글간격도 잘맞추시고 잘하셔서 올리셨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나의 보호자 작가님!
너무나도 반가워서 말문이 막힙니다
귀국후에 아직 피로도 풀리시지 안 했을텐데
이렇게 힘든 댓글 주시어 눈시울 적십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이곳 오이도 섬 마을로 유배 당한것 처럼 하루 하루가
시련의 나 날입니다
격려와 걱정 그리고 칭찬의 글로 위로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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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만나뵈니 반갑긴 한데요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무리 하시는건 아닌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큐피트 방장님 말씀 처럼
악화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답글은 잛게 쓰시지요
큐피트님의 멋진 영상에
고운영상시화 편집 잘 하셨습니다
감사히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은 온 종일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입동도 지났구요
겨울이 성큼 다가 올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 잘 살피시구요
빨리 완쾌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걱정 해 주시는 감사한 마음 혈육과 어찌 다르리요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다시 오이도로 치료겸 왔습니다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늦가을 낙엽을 쓸고가는 쓸쓸함이
마음을 우울 하게 합니다
세월 가다 보면 곧 나는 하늘나라 손님이 될 듯 하니까 마음이
조급해 저서 무리 하면서도 정든 작가님들 뵙고 싶어서 서성이게 됩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작가님! 주이 할께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