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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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22회 작성일 16-09-05 05:09본문
저 언덕 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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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water님의 댓글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너머에 펼쳐질 세상을
나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볼 수 있는 날 있을지 몰라
바라만 보다 남겨 두고 왔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에스라인의 길 멋지네요.
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멋지지만 홀로 걸어간다면 쓸쓸해질수도 있을것같은..
누군가와 동행이 되어 걸어가는,
즐겁고 의미로운 여정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rewater님의 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