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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녀 작품과 올림픽 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3회 작성일 18-05-07 21:27

본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식사를 어제 6일에
중국식당에서 증소녀는 업드려 작품에 열중하는중입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행사를 함께 했기에
5살짜리 증손여가 증조할머인 저를 그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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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가정의달 온가족 풍성하고 맛난 음식과 흐믓한 식사
행복이 따로있나요 증손녀 5살 아기가 어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린대요
해정님 모습 흡사합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많은것 누리시며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방장님!
언제나 그렇게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읍니다.
한쪽눈이 왜 그러나고 물었더니 윙크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아주 젊게 그린 증손녀에게 찬사를 보내렵니다.
늘 멋진 봄날 되시며 행복하신 가정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계시지요
대청댐 출사여행 후 공원에 나들이 가셨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합동 축하잔치를 벌렸군요
증손녀가 할머니를 잘 그렸네요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극진한 효녀 따님이 동행하니까요
말로만이 아니라 늘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해드릴까
날마다 새로운 이벤트를 꿈꾸는......
모습도 마음도 예쁜 참으로 훌륭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보중하소서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고문님!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몸이좋지 않은 저이기에 그렇게 해 주는것이
딸은 마음이 놓이니까요.
고문님과 방장님의 배려이리라 생각합니다.
시마을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증손녀는 얼마나 기득하던지 몰라요.
고문님과 동갑의 아들의 손녀입니다.
행복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점심먹으러 가자고 연락이와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가정의달 되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님께서 빨간 드레스에 빨간 구두 신어 셨나봐요.....
윙크도 하시고요....
색이 좋은 꽃들과
행복한 가족들
넘 아름다워 보입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가정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빨간 샌들은있어도 드레스는 저에게 없는걸요.
한쪽눈이 왜 그러나고 물었더니 윙크
하는것이라 하더군요.
모두가 한바탕 웃었습니다.
행복한 가족으로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행복하신 가정의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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