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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대청호 호수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85회 작성일 18-05-10 19:20

본문

제사 파짓날 꼬막지고 간것이나
다름없지만 대청호에서의 추억을 생각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호 풍경을 보면
시마을을 떠 오르게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청호 로하스로드 풍경을 감상하게 해주었죠...
덕분에 그 신비롭고 환상적인 대청호를 알게 되었고요...
지금은 만날수가 없는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 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대청호 로하스로드 풍경을 많은
작가님들이 올리셨군요.
그분들의 안부가 많이 궁굼하시군요.
저도 처음갔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마을이 없었다면 상상도 할수 없었겟지요.
따뜻한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도ㅔ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가는 것인지 사람이 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대청호 로하스로드 길 자주 올려 주시던 분은
지금은 어디 계실까 궁금 합니다...
시마을의 추억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련해 지구요....
멋진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대청호 로하스로드는
시마을 님들에게는
많은 추억이 있는가 싶어요.
아름다운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아마 여원히 늙지 앟으시겠지요.
늘 젊다는것은 행복한 선물입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로하스의 봄인가요 푸르름이 아직 싱싱합니다
이재현 시인님이 로하스에 가시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멋집니다 ㅎ
로하스 요새도 안개짙은 새벽에 나가면 몽환의 신비로움이 필 것이예요
저희 동호회도 작년까진 갔는데 올 해는 아직 못갔습니다..
해정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고운 따님과도 함께 늘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로하스의 봄나드리에 머물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재현 시인님은 안오신듯 합니다.
저는 이멋진길은 처음 만났기에
시마을에서 딸도 저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재희님도 한번 보고 싶어요.
고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가워요 .
그날에  즐거웠던  기억도  이젠  서서히 자그마한  공간에
추억으로 남겠어요
 전 그날  카메라  고장이라서  한컷도  못찌고    이좋은    영상을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네요
 늦은밤  다녀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밀꽃산을님!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는 같은차를 타고 다녔기에
더욱 정이 들었나봅니다.
정말 행복한 잊을수 없는 영원한 추억입니다.
카메라 고장으로 아쉬움이 많았겠지요.
빨리 회복하셔서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제사파짓날 꼬막지고"하시는 말씀에 웃음이 납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셨지요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덕분에요 ㅎ
잘 담으신작품 로하스로드 눈에 삼삼합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벌써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여름 건강 잘 이겨내시고 멋진 행복 누리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모두다 올려주신 뒷늦은 사진이니
제사파짓날 꼬막지고 간것이나 다름 없지요.
시마을 덕분에 고문님.방장님 덕분으로
저도 딸도 좋은 추억을 남겨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딸을 외국에 있었기에 한국의 아름다운 곳에
가보지를 못했느니까요.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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