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초원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06회 작성일 18-05-10 20:37본문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부터 수고가 넘 많으셨네요...
부지런 해야 좋은 작품이 나오지요..
멋진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올만입니다 그동안 시마을 접속이 어려웠어유
부지런 하진 못하고요 밤내 달려가지만 운전자 외 모두 잡니다.. ㅎ
5월에도 꽃들이 필때 날씨가 훼방을 놓아 올 핸 꽃보다 풍경입니다
청아한 5월에도 늘 멋진행보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낭만을 만끽하고 계시는 jehee님
부럽네요.
푸르른 초원의 싱그러움이
나이든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맨 밑의 작품 혹시 오반사인가요?
오반사라면 이제 그 사용법을 통달 한듯,,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낮잠 한번 늘어지게 자 주었더니 눈이 안아픕니다 ㅎㅎ
올 봄 무슨일들에 시간만 쫓기다 좋은곳 꽃이있는 사진 놓친듯 하여 아쉽네요
푸르름이 가득도 찬 초원이데요 고라니가 많아 만나러 갔더니 도망을 ㅎ
오감이 남아있는 가슴은 늘 청춘이시겠지요 해조음님~^^*
오반사 300mm 로 바꾸니 넘 편합니다
모델이 있음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모님과 함게 함 댕겨 오시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의 작품앞에 한없이 바라봅니다
이렇게 멋진작품 담아놓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는사람도 행복에 겨워 갈수록 멋진작품 더이상은 끝이 온듯 합니다
더 높은곳은 없을듯 하옵니다 개인전 하셔야 할듯 합니다
넘넘 멋지요 건강 만 하시믄 됩니다요 ~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가면 황망한 곳입니다 넘 바라보시면 우울증 생겨요
누구나 그렇지만 사진으로 보면 그림같기도 하고요
도시를 떠나 아침만 싱그럽더라 말입니다..
개인전 보다 사진 넘 힘들어 접고 드론을 살까 합니다 ㅎㅎ
싱그러운 5월처럼 늘 건강하세요 이뻐지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새벽에 달려가서 담아오신
멋진 여명과 노랗게 물든 보리밭
물방을 맺어있으시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에 빶었다 물러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깜한 새벽부터 대기 했더니 여명이 서서히 다가 왔습니다
봄날 새벽은 춥고 울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답니다 ㅎㅎ
해정님 언제나 사진여행도 많이 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인근 평택호 예술관에서 사진전이 있고
다른전시회도 있어서 관람을 했지요.
jehee님 사진을 보면 개인전을 해도 넘 좋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근에 평택호가 있군요 공세리 성당 댕겨 오다가 보았습니다
아직 졸작인데도 청운님께서 넘 칭찬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ㅎ
취미로 하는 일이라 개인전은 안 할것입니다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에 두드림의 파장이 일어납니다..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노랫말 가사처럼 살아보고 싶고,
그리고사람들의 마지막 버킷리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눈의 세상 속 어느 마을에 살짝 외롭게 느껴지는 소담스런 집 한 채,
그 풍경이 생각났습니다..진사님들께서 연출을 위해 많은 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이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초원하면 드넓은 곳 멋진 태양빛에 이글대는 대지.. ㅎ
홋가이도 토스카나 팔루스 가 보고싶습니다
아직 개발 전이라서 고라니도 많이 뛰어 놀다 놀라곤 합니다
텐트 자전거 등 도구와 멋진 모델님이 수고 많이 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아직 봄의 정취가 남아 참 좋은 날들입니다 늘 건안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반갑습니다
어렵게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우리는 앉아서
눈팅만 하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이미지 포스팅 멋집니다
이미지 뫼셔가서 좋은곳에 쓰겠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여러 님들이 담아 오시는 멋지고 훌륭한 작품 앉아서 잘 감상 하지요 ㅎ
사진 올리는 순간 언제나 오픈 돼 있는 포토방입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빚어 주실 체인지 작가님 기대만땅 입니다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의 시간이 있어야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오는거겠지요
깜깜한 시간은 참으로 길고...춥고 외롭고..
그 끝에 만난 가슴 벅차게 다가오는 환희의 풍경으로 인하여
이전의 울고 싶었던 지루한 시간들을 잊게 만들겠지요
그리하여 다시 또 어두운 밤에 길을 떠나고...
귀하게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편안히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쭈욱 행복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고 또 기다림을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울고 싶은 날 어디 한두번 아니지요 ㅎ
어두컴컴한 밤 길도 없는 듯 웅덩이서 차 바퀴가 헛돌아 놀래기도 하였고요
좋아서 하는 일이니 어쩝니까요 ㅎ 돈버는 일은 왜케 하기 싫더니.. ㅎ
푸른님도 5월 처럼 늘 푸르게 건강 하시기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