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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51회 작성일 18-06-15 07:19

본문

밀려왔다 갯바위에 부딛혀 깨어지는 파도
오늘도 그렇게 파도는 쉼 없이
스스로 부서지는 아픔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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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제주도  드넓은 풍경  마음이  시원해져옵니다
언제  또  제주도 까지  다녀오셨나요?
방가워요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어제는 콧바람을 쐬고 와 좋습니다
모처럼 헤라님도 함께 만나뵈서 넘 방가웠지요
땡볕에 고생 해 새벽으로 다리가 땡깁니다해서 일찍 인났어요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썩대는 소리가 요란했지요
비 바람때문에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더라고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청죽골니임 ㅎ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에 가셨네요.
홍재희님.ㅎㅎㅎㅎㅎ
멋진샷입니다.
큰파도가 밀려와 바위에 부딧치는 모습이 일품이네요.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여름이 짙어저 가나 봅니다.
밖에 나가면 자외선이 너무 쪼입니다. 피부가 따끔따끔 하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가항공 덕분으로 제주도가 가기 수월 해졌지요
비가 오는 제주에서 역시나 바람만 맞고 돌아 옵니다 ㅎ
홍재희? 성은 홍 닉은 재희? ㅎㅎㅎ
자외선 노출 후 피부가 가렵기만 하는군요 용소님도 조심하세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감동입니다
저 엄청한 파도 앞에 사진담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지난 겨울 포항 간절곶의 무서운 추위속이 파도가 생각납니다
지난겨울의 최고로 추웠던 날인듯 합니다 거센 바람이
집어 삼킬듯하던 그날 그래도 사진담는 행복을 그 추위를 이겨냈던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금기 가득담고 날라드는 파도가 원망스럽지요 ㅎ
겨울에 만난 파도는 정말 스릴만점을 느끼셨겠어요
담을때는 늘 힘들고 추억은 사진한장에 남아있지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와 바위들과의 어울림이 환상적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신비롭고도 멋진 작품에 한참을 빠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머리가 벗겨지면 어쩌나 하여 모자쓰고 스카프로 묶었답니다
제주의 현무암 검은 바위가 하얀포말과 어울림 좀 하지요..ㅎ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언제나 한가득 꽃을 담는 푸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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