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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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2회 작성일 18-06-20 19:35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귀한 소나무와 멋진 산새의 비경이 근사합니다
산속에 늘상 같이하는 친구분들도 멋지시구요
항상 건강하시여 산행하시는 행복
남다른 축복을 받으신 생인가 싶습니다
덕분에 멋진 비경을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한 소나무 네요
하늘의 압력을 많이 받았나요...납작 하네요
바위도 일품이구요
삿갓님 폼이 제일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0m 높은산 입니다
바위 틈바구니를 뚫고 자라난 소나무의 처절한 삶이라고 하면 되겠죠
그러기에 주위의 평범함을 뛰어너머 우리들의 눈에 확 닥아오는건
서둘러 카메라를 들여 데지요
나의 산행 일기 잡기장속엔 많은 자료들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 ...
언제나 변치않는 바위가 보이죠 생긴 그데로
천년이고 만년이고 그데로 나역시 그렇게 살기를 원하며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幸福의 조건
맘에 드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8579笠
산에서 인생을 배우다 중 에서 ....
향천님의 댓글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행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예전엔 좀 다녔거든요
위에서 두번째 사진 모셔갑니다
늘 강건하시오소서
감사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향천님
지금도 다니셔도 될터인데 요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데에는 병원이 아닌
여행입니다
산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저는 언제나 동료들과 이야길 나누지요
오르면 내리막이요 내려가다보면 오르막 이제 정상인듯 하지만 저멀리 또다시 다른세상
높다란 봉우리가 턱 버티고 우릴 유인 하지요
터벅 터벅 자연과 이야길 나누면
어느사이 또다른 세상
세상은 이렇듯 항상 새롭게 다른모습으로 우리곁에 닥아 온답니다
언제나 새롭게 언제나 반갑게 언제나 즐기며
오늘도 내일을 향하여 향천님 고맙습니다 반갑구요 다음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