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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서 왔수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2회 작성일 18-06-23 18:18

본문



내래 저그 조선반도 물길따라 북조선서 왔수다
잘좀 바주구려 !!
추천0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사내 아이가 꽃밭에 들어오니 쑥 스럽구먼 @@
그래도 어이 하갔서 왔으니  좀 쉬어 가야지 안캈써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멋진 바다풍경과
활짝 웃고계시는 삿갓님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주말 되세요.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셔요
반갑구요 만나뵌지도 참 오래 되었지요
글쓰시는 모습이 건강하게 눈가에 선합니다
파도소리 들리는 부산
제가 젊었던날 부산에서 ^^
아름다운 시절 꿈을 꾸는듯 하답니다
60년대 초 자전거에 몸을 담고 김해를 거쳐 진영 마산 진해 진주로 달리던
주마등처럼 오래된 이야깁니다
남포동 광복동 야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서성이다 국제시장에 가면 미제 청바지가 눈가에 어리고요
하하하
남포동 극장에 서 보았던 "부베의 연인"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생각만해도
옛날이 너무 그리운 시절입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통통배 타고 내려 오셨군요
그래도 잘 오셨습니다,,
이와 오셨으니
주말 푹 쉬시고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올라 가실땐 지리산으로 올라 가시길....
멋지십니다...
건강 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하하하
지리산으로 가라셧는지요
예 그래야지요
남아의 기상이 서린 지리산 넓다란 어머니의 마음도 듬뿍 담겨있는 지리산 
그래요 지리산 머쟎아 갈 예정 이랍니다
하하
청죽골님
다음 또 뵙시다
아듀 하고 끝냅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조선 아마도 이북과 의미있는 곳인듯 합니다
한여름엔 산보다는 강과 바다를 찻으시는것이 ~
행복이 따로있나요 좋은곳 가고픈고 맘껏 다니시면서
건강하시니 그 어떤 행복이 이만하실까요
무더위에도 장마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방장님
난 따로이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아요
이렇게 산과들 그리고 강가를 거닐며 좋은 친구들과
이야길 나누는것이 전부 다예요
한가지 더 한다면 주위의 자연과 이야길 나눈다는거예요
어느땐 비박도 마다쟎고 별빛과 대화를 하기도 하죠
그럼 집을 어떡 하냐구요
하하 그래요
그래도 잘도 굴러 가죠 가정을 꾸린지 50년이 다되도록
산에 오르고 내리듯 수레바퀴 굴러가듯 잘 구르고있답니다
가화만사성 집안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삿갓오라버님 남조선이 뭡니까 ㅎ
산과 계곡 모두 섭렵하셨네요 언제나 활기찬 멋진 삿갓님 ..
엊그제 인사동 낭만극장에서 우연히 7080 콘서트를 보게 되었는데
저역시 세월이 넘 빨리도 지나갔슴에 추억들이 아쉬웠지요
음원도 좋고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시고 계실 삿갓님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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