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1위 축구를 이긴나라 ~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세계 랭킹1위 축구를 이긴나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38회 작성일 18-06-28 06:44

본문

어재저녁 축구를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 축구선수들 크게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히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위대한 저력
축복받은 우리나라 입니다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 힘으로
하루 하루 멋지게 살아갑시다
하늘은 우리나라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양재 시민의 숲에서]
추천0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군요..이궁
초저녁 일찍 잠들어서^^
찾아서 보아야겠지요

작년 딸아이와칭구 외손녀 넷이서
양재시민공원에서 물오리와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조금만 걸어도 짜증을 내는 딸아이가
늘 안쓰럽지만 5시간도 척척 쫓아 다니는
5살 꼬마녀석이 있어 늘 신나는 산책길
겨울엔 엄두가 안나 봄 여름 가을
버스타고 찾아 갔던 공원

사전예약하면 바베큐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도 있는 양재공원

녹음이 가득 차 시원시원합니다

편히 쉬다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트24님 반갑습니다
지난달에 양재시민의 숲에는 튜울립이 아름답다하여 찻아 갓었습니다
인천에서 서너번 지하철을 갈아타고 큰맘 먹고 갓었는데
때를 못맞추어 꽃이 모두 진 상태였어요
아쉬움 가득하였지만 우거진 숲속의 풍경이 서울 한복판에도
참으로 싱그러움 가득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때 맞추어 찻아갈 것을 약속하고 왔습니다
5살 꼬마 손주의 뛰놀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삼삼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숲길이 멋지게 펼쳐져있군요
푸르른 행복이 가득 안겨질것같습니다
여유로움과 평화가 보여주는 초록의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월드컵 강국 독일을 이긴 우리 나라
위대한 승리 현장을 보았지요
연이어 두 골 넣는 순간 우리 아파트가 들썩했습니다 ㅎ
역대 최고의 유종의 미 감격! 감격!^^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월드컵 축구 16 강에는 탈락되었지만
피파랭킹1위인 독일을 무참이 꺽고 승리한 우리 선수들 보면서
 뜨겁게 뜨겁게 박수치면서 울먹였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얼마나 장하고 장하던지요
웬지 우리나라 세계 최고의 축복의 나라가 곧 오는듯 합니다
매사 모두에서 감동입니다 건강하여 모두 모두 행복 누리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싱그러워 보여요^^
눈이 맑아지는 청량한 느낌이 드는
싱그러운 초록 숲속 같아요^^
저도 우째 운영인님 처럼 잘 찍어 보고 싶은데요
기술이 아직 없는 초보 운전자이니 이쁘게 보아 주십시오^^
노래도 넘 넘 좋아요~
정말이지 발 담그고 싶어지네요~~
얼릉 계곡에 놀러가고프라~

저는 어제 축구도 못 보고요,,
울 아들들은 축구 보느라 오늘 지각했데요^^
한 아들은 오후에 나가구요
또 한 아들은 10분 늦어져가지고
발 동동 구르면서 갔어요 ㅋㅋ
저는 ...못 보았어염...^^*
승리 했다 하니 저도 기분 좋아염~~
감동의 하루가 지나고 나니 .. 비는 장대비로 쏟아지구요..
늘 편안하시길 빌어염...
댓글이 완전 수다임 ㅋ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넘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갤러리방에 오시여 활기를 주시네요

저야말로 사진기술 젬병입니다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사진으로 행복을 찻고 살지요

러브레터님 께서 함께 해주시고 댓글봉사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축구 이렇게 큰 힘을 주네요
모두가 우리나라 축복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든 고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구보다 늦잠을 자서
지금도 눈이 감기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좋은 산책길 시원해 보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장마철에 건강 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밤새 축구 보시느랴 늦잠을 주무셨군요
그래도 피로는 상쾌함으로 뜨거운 행복감에 기분이 업그레이드 되셧지요
웬지 좋은일들이 우리나라를 겹쳐 오는듯 합니다
힘든중에도 행복한 마음이 흐믓하게 녹아듭니다
비오는 아침입니다 무더위 이기고 힘든일 없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곳에서 몇기간 머무르면
힐링이 될것 같네요
시원한 그늘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보고 낮잠도 자고 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지난달에 튜립이 많이 심어 졌다 해서
찻아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는 그리 크지도 않았고
튜립은 이미 지고있었습니다
내년에 적기에 한번 꼭 가고픈곳이랍니다
가까운곳에 멋진 정원을 갖고 계시는 그곳이 더 멋진 곳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겔방 운영자이신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양재 시민의 숲의 풍경이 정말로 평화로와 보입니다!
평온한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더 없이 좋은 숲이 있는 공원이네요!
숲이 인간에게 주는 고마움을 사진을 통해 다시금 느껴봅니다.
노래도 참 예쁜 가사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
반갑습니다 닉이 참 이쁩니다
우리나라 참으로 근사한 공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생활이 유복해 지니 곳곳에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공원이
수없이 조성되어 가꾸고 있는것 같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 숲 길을 걷노라면
기분 좋은 아찔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짙은 초록빛깔 숲 그 숲에 마음 놓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집 리모델링은 다 끝나셨는지요
한여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맘껏 예쁜집에서 행복누리시면서 건강하세요
행복이 따로없지요 새집처럼 꾸미시면서 사시는것이 최고겠지요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Total 6,568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