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그 카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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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06-29 18:51본문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그곳은 신선처럼 친구들과의
행복한 순간들이 잊을수 없는
추억 속으로~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카페가 인천에 있는곳인가요?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되어있네요
그런데 다른카페에서는 인천 어느곳이 조만간 없어진다나요?
해서 많은인원이 인천을 번개 출사가는되요
전 건강이 허락 못 해서 참석은 못했지만
인천엔 좋은곳이 많으가봐요
저별은님 정보 알어서 찾아가보세요.
수고하셨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저곳은 우리 갤방 친구들과 함께 갓던
양수리에 있는 꽃들로 빈틈없이 장식한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 했을텐데요 곧 가려합니다
인천에 없어지는 명소가 어디일까요ㅡ???
저도 알고십습니다ㅡ행복하신 주말 되셔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멋지게 담으신 이미지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애써 담으신 이미지 몇장 담아갑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행복합니다
요즘은 선듯 사진 담으러 나서질 못합니다
계속 비가 오다보니 혼자서 나서는 것이 자신이 없답니다 7월도 행복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한장 한장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7월에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나날만 되세요.
복 밭으시는 주말 되시고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요즘 비가 자주오니 텃밭에 심으신 야채들이 쑥쑥 자라겠습니다
온갓 과실과 채소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시겠습니다
태풍에 큰 피해없이 평안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음악도 좋아서 한참을 머무릅니다.
두물머리가 그립네요.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글잔아도 양수리 두물머리 가고픈데
혼자가기가 자신이 없습니다
시간 만드시여 연락주세요 같이 가고싶습니다 ㅎ
비피해 없이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가시거든 물의 정원까지 댕겨 오세요
관곡지도 연지에 비가 새차게 오는날 가 보시고요...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물의 정원은 어디랍니까 ㅎ
비오는날 사진 담으러 나서는것 저는 어렵습니다 ㅎ
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감성이 풍부하여
차 맛도 참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웬만한 정성으론 꽃을 가꾸지 못하지요...
앙증스럽고 예쁜 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정말 저 카페는 꽃으로 치장하여 온통 꽃속에
요즘은 카페나 식당도 꽃 가꾸는 정성도 엄청 들것 같습니다
예쁜꽃들 보면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 행복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과 같이이 갔었던 곳 이네요 카페가 유난히
분위기 있어서 들어가 차도 마셨지요
주인아줌마가 꽃집했었다는 말도 들었지요
오늘은 추억이 깃들인 장소를 많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