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7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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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51회 작성일 18-07-01 19:45본문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태풍에 떨고있다는 표현이 넘 ,,사랑스럽습니다,^^..식물이 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읽어보니 ,,사람들이 떤다는것도같고요?...식물이 떤다는게 사랑스럽다했습니다,ㅎ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일나무와 야채들이 태풍이 온다니 떨고 있어서...ㅎ...
암튼 7월에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일만 가특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 마당이 얼마나 넓으면 여러가기 과일나무 채소들이 가득하네요
아직 젊으신것 같은되요
어케 빨리 성공을 하셨네요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이라서 마당에 과일과 채소가 심어져 있습니다
벌써 7월 이네요...
7월 에도 건강 하시고요
멋진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에움길님의 댓글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운 쁘라삐룬이네요!
태풍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청죽골님도 아름다운 7월 되십시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애움길님 7월에도 더욱더 건강 하시고요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산다는 것도
어쩌면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을 깎고, 들판을 메꾸고, 길을 내고, 집을 짓고, 공장을 짓고,
백년을 내다보는 정책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연을 너무 쉽게보는 단순함이 그져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떠나서 살 수없겠지요
우리가 사진을 담는 것도 그의 자연을 담는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자연의 고마움을 갖고 살아 갑니다...
건강 하시고요7월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복 다복 행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듯 합니다
고생스럽던 생활을 보상 받으시고 이것 저것 많은 과일과 야채
심으시고 흐믓한 행복 누리세요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가지 고추 토마토 감 대추 없는것이 없으시네요
부러움 가득합니다 건강만 하세요 모두가 찻아왔습니다 ㅎ 감사히 봅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어 놓고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오이는 늙어서 노각이 되었네요...
마당의 작업이 아직 까마득 하구요
태풍이 다행이 물러가서 과일 채소들이 좋아 하겠네요....
고운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랑 가지랑 밭에서 나는 야채들을
잘 찍으셨네요
저도 영상을 담을려면 요런 사진도 필요한데요
시골밭에도 가 봐야 할 거 같아요~
행복 하게 보이는 사진 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잠시 즐감해요
청죽골 작가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단지 마당에 심어져 있는 것들입니다...
금년에 처음으로 심어 봤습니다..
싱싱한 야채라서 새롭네요...
7월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정감이 가는 모습들 입니다.
마당이라구요?
갑자기 먼먼 옛날 우리집 마당 화단에
내가 조그만 판자에다 "우리 꽃밭"이라고 써서
붙이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이 정리가 아직 안되어서요 마당과
텃밭이 구분이 안됩니다...ㅎ
금년 처음으로 채소를 심어 봤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