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2회 작성일 18-07-11 15:38본문
나오라는 주인의 호통에도 꼼짝을 안고 ~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속에 푹 빠졌네요
꽃을 좋아 하나봐요
꽃밭이 화려 하네요...
수요일 좋은 시간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재는 우리동네 친구 반려견이랍니다
우리 보들이와 똑 같이 생겼습니다
마르티즈 라서 털이 울 보들이 보다 매끈하지요
꽃속에 묻 아무리 나오라 해도 꿈쩍 안하던데요 ㅎ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와 동거한지도 꽤 오래되었을 것 같아요
반려견인데 오래 같이 살았음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
울 저 강쥐는 우리 강쥐가 아니구요 ㅎ
울 보들이 벌써 14년 같이 산답니다
정말 오래 도록 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제 컹터하는 무릎에 앉아 있답니다 ㅎ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별이"는,"저별"任과~꽤`오랜동안,同居했지如?
"붉은`메꽃"과,"흰`메꽃"屬에서~"별"任의,號筒에도..
"메꽃(?)" 곱게활짝핀~"저별"房長님의,"中央公園"일듯..
"저별은"房長님! 杰`作品 주심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안녕하시지요 삼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곳에서 힐링하시면서 건강 잘 지키세요
우리 보들이와 똑같이 생긴 별이랍니다
울 동네 친구 반려견이지요
꽃속에서 도무지 나오지 않아 담아올렸습니다
우리 보들이 할머니가 되어 더 더 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사진을 담다보니 보들이를 데리고 나서지 못해서 보들이에게 미안합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강쥐 이름이
별이였나요?
반갑네요
이제 할머니 티가 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우리 보들이와 똑 같이 생겼지요
보들이도 공원을 델고 다녀야 하는데
젼혀 밖을 데리고 나서질 않아 보들이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정말 할머니가 다 되었어요 이가 빠지고 눈도 조금 흐므리 해지고요
그래도 더 더 저만을 쫒아 다닙니다 귀찮을 정도지요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나 동물이나 좋은 환경은 느낌으로 알수가 있나 봅니다..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별이 아니시구나~
모든 강아지들을 좋아하는 저는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쁜 강아지가 꽃밭에 모델로 하고 있으니
더욱 더 사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