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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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76회 작성일 18-07-19 21:56본문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관곡지의 연꽃이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 아름답네요..
수고도 넘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간 시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정말 살인적인 무더위 입니다
산다는 것이 고행인가 합니다
그래도 나 혼자 더운것이 아닐것이다 하면서 이겨내세요
건강 잘 지키시면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에 등골에 땀이 쭉쭉 흐르는 여름날.
연꽃담으시느라 수고하시는 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저도 몆번 담아보았지만 연꽃이 있는곳은 왜그리 더운지
낮에도 모기가 극성이고...
고운 연꽃 보고 또 봅니다.
고운작품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감사드립니다
거실에 에어컨을 돌리지만 안방 컴터앞에는 등이며 얼굴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정말 가마솥더위 입니다
어떤나라는 아침 해 뜨면서 부터 42 도라는 뉴스에 놀랍니다
지구촌이 완전이 가마솥인가 싶습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꽃도 그렇지만 특히 은은한향기가 가득한 연꽃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백련도 그렇고 홍련도 그렇고...
활짝핀 연꽃도, 새색시 같이 수줍은 듯한 꽃봉오리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다른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제대로 흉내조차 힘든 사진인가 싶습니다
따라 쟁이 하여 담아 보지만 영 마음에 안듭니다
또 연꽃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이겨내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연꽃입니다.
제가 요즈음 연꽃 사랑에 포옥 빠져 봅니다.
잠자리도 잘 포착하시구요~
한참 부러븐 눈으로 바라 봅니다.
연일 날씨가 덥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