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하신 한 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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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25회 작성일 18-07-22 21:14본문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꽃이 불타는 복더위입니다
시원한 생수가 솟는 마음이시길 빕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수고가 넘 많으십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시원 하신 시간 되시고요
행복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과 베롱꽃이 함께 어울림하는 호수
시원한 나무들이 둘러리하고 멋진곳에 다녀오셨습니다
새파란 하늘빛도 아름답습니다
저런곳에 한 몇칠 푸욱 쉬면서 무더위 식히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지구촌이 가마솥처럼 부글 부글 끓는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입니다..
아직 배롱 나무꽃이 늦네요...
8월15일 쯤되어야 만개 한다네요
감식초만 사가지고 왔네요...
왕복 한시간 정도 소요 되는군요....
집사람하고 잠간 다녀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요...
시원 하신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진짜 바다 가 보고 싶어집니다.
수고하신 포토 덕분에 시원하게 즐감합니다.
청죽골님도 늘 건강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신 바닷가에 다녀 오세요....
하긴 바다가 더 뜨거워요
시원한 골짜기가 더 좋은 것같아요
더위에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원림' 작년에 한 번가보고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한 시간 정도면 갈수있으니 그것도 즐거움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서 갈려면 3시간이 훨씬넘게 걸리니 솔직히 가고 싶어도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연못 주위에 붉은 배롱나무 꽃들이 즐비하고 그 꽃들이 떨어져 연못을 붉게 물들이고,
담양, 순천 등 참 볼거리가 많은데 길은 멀어서,
덕분에 가고픈 명옥헌 원림의 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배롱꽃이 피면 다시 가볼 예정 입니다...
왕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고운 시간 되세요..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속에서 농삿일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태로운 작업입니다
부디 한낮에는 낮잠을 주무시고 열기 좀 식으면 쉬엄쉬엄 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농사일은 하지 않지만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더위에 지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좋은 시간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혹적인 명옥헌의 베롱꽃을 봅니다.
몇년전 타이밍을 못마쳐 가서 헛탕치고
왔기에 더욱 그리워 지네요.
허나 서울에서는 너무 멀어서...
다시 가시면 멋있는 작품 담으세요..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명옥헌 베롱꽃은
색감을 좀 진하게 담으니 보기좋더하구요..ㅎㅎ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15일이 적기라고 하더군요
왕복 약 한시간 거리라서
다녀 올만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