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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5회 작성일 18-07-28 08:15

본문

어느집 창가에 곱게 피었습니다
그 쪽을 향한 것이
아마도 그리움 때문인가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연꽃이 넘 덥다고 머릴 풀어헤침을 보았답니다 ㅎ
넘 그리우면 가슴도 답답하니 이해는 갑니다 ..ㅎ
멋진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날아 가네요
시원한 하늘이 그리운가봐요
날개가 되려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쪽으로 자꾸 기웃거림은 아마도
냉방기기가 있나 싶어서 그럴까요? ㅎㅎ
넘 더우니 마음은 여유롭게 잡솨보세요
오늘도 행복한 주일 되세요 청죽골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워서 그런지 어두운 배경으로
연꽃은 돋보이게 하심이 눈에 들어 옵니다.
조금마한 보케까지 만들면서..
특성을 살리고자 노력하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내 생각엔..
몸과 마음이 평안 한가운데
감성 작품 계속하세요..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은 그냥 찍어도 돋보입니당
보케는 이슬 덕분아닐까요
꿈(사진)보다 해조음님 댓글이 더욱 좋군요..감사드려요 ㅎ
집서 푹 쉬면 다요트를 해야겠지요 ..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눈 아픈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 더욱 돋보이는 연꽃
아름다움을 맘껏 뽑내네요
무더위에 비지땀 흘리며 담아오는 연꽃
진사님들의 열정 없이는 어렵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평안 건강하세요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가 살인적이라는 말 실감 납니다  숨이 헉헉..ㅎ
연꽃은 곱게 피는데 날씨가 넘 무더워 걱정입니다
오늘부터 더 덥다고 하니 에혀~
무더위 속 오늘도 건강유의 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연가~
포토도 차암 감성적이지만
제목도 무척 아름다워요
혹시 연꽃연가란 시가 있을까요?
고운 포토에 잠시 눈맞춤합니다.
제희님의 고운 포토에 행복한 시간 되었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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