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낭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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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75회 작성일 18-08-14 07:12본문
월미도 밤의 낭만으로 ~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이 환상입니다ㅡ
바람이 시원 하던가요 ㅡ
여수처럼 밤바다가 멋집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은 역시 바다입니다 낭만투성 입니다 멋진밤 입니다 !
요즘 넘 더워 죽겠지만 바다는 그립군요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보니 역시 젊은분들이 많으네요 젊은분들은
장소가 어디 인지 간에 보기 좋고 신선합니다 더운여름날의 추억이
새롭게 남겠네요 . 수고하셨어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이 시원해 보이네요
날씨가 넘 덥네요...
시원한 사진들 보니까
시원해 지는 것같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바다도 더웁고. 산도 더웁고
그냥 앉아 있어도 땀이줄줄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어제저녁 12시에 바닷가에 나가보니 약간 서늘하여
탠트가 있으면 잠이 솔솔...
은하수 담는다고 담았으나 엉망진창...
하여 고운작품에 취해봅니다
방장님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공원 전망대 카페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근데 야경도 참 아름답고 활기차게 보입니다..
아..소래습지가 보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인천개항지, 벽화마을등
그 여름도 폭염이었습니다..그래도 이박삼일 일정을 기분좋게 보낸 기억이 있답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폭염이 지나간 듯 해요~
폭염에 맞는 포토 입니다.
멋진 여름 작품 보면서 힐링합니다.
저별은님두 늘 건강하셔용~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월미도의 밤경치가 낭만을 불러 일으킵니다.
월미도에 옛 해군부대 자리라고 기념물 만든곳 뒤 주차장터에
해군아파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2년반을 살았지요.
걸어서 5~6분이면 월미도 선착장..
벌서 38년전..세월 너무 빨라요..ㅎㅎ
향천님의 댓글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 30년 살았지요 지금은 안양에 ...
월미도에 자주 놀러갔던 추억이 있답니다
밤풍경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