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극장 '풍류'에서의 공연모습을. > 포토갤러리

그날 나도 "라 18번" 좌석에 앉아 있었어요.
제일 먼저 낭송하신분이 김영희님이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보는 낭송 공연이라 호기심을 갖고
감상했답니다.
끝나고 갈비탕도 맛있었구요..ㅎㅎ

어머나 해조음께서 관람하셨군요.
네 오프닝으로 제가 했지요. 문정희의 '새 아리랑'
서로 알았더라면 인사를 나누는건데 그냥 그날이 흘러갔네요.
지난번 선유도에서 뵈어서 얼굴 알 수 있었는데
한복입은 절 몰라보셨군요.
저녁식사인 갈비탕까지 음식점에서 드시고 가셨는데 모르셨군요.
어쨌든 끝까지 관람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찬란한빛님 ~
또다시 큰 행사를 치루셨군요
우리 시마을이 우리나라 시낭송의 본거지로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모두 시마을에 계시다는 말을 들었지요
시마을 송년행사며 선유도 행사에서도 뵈온 낭송가님들도 계시구요 ~
중후한 멋을 한복으로 더욱더 돋보이시는 빛님의 쪽지신 모습이 근사하십니다
해조음님께서 가셨다니 빛님의 사진 제대로 담으셨을텐데요 ㅎ
빛님의 앞날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시낭송 으로 더욱더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우리 저별은 방장님, 또 곱게 오셨군요.
글쎄 반갑게도 해조음님이 오셨는데 서로 알아보질 못했어요.
이번 이 공연이 박종래회장님이 하시는 일인데
공연국장으로 우리 사마을 전문시낭송협회 부회장이신 조정숙낭송가님이셨는데
대단한 열정으로 성황리에 성공적인 공연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 공연은 한국문학공연예술원 '시담' 창단공연입니다.
그 대표님이 박종래회장님, 그리고 공연국장으로 조정숙시낭송가님이시고
저는 단원이 되겠습니다.
단원들은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전문시낭송가들이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울 별님 초대할께요. 이번엔 제식구만 초대했지요.
고마워요. 늘 고마워한답니다.
 

낭송가들의 잔치
아주 멋졌겠어요.
저도 두어달 배웠었는데
멋지더라고요.
치유도 된다고...
멋진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이고 초록별님께서...
참으로 오랫만이군요. 반갑군요.
두어달 배우셨다니 잘 하시겠어요.
전국대회에도 출전하며 기량을 닦아 보세요.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전문시낭송가가 되어 있을게요.
먼저 자신의 건강에도 좋고
또 다른사람의 마음도 어루만질 수 있는 좋은 놀이이지요.
보내주시는 박수에 더욱 정신이 나면서 이 새벽이 산뜻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찬란한빛`김영희* 詩`朗誦家님!!!
"김영희"朗誦家님의,貌濕을~오래間晩에,"公演場"에서..
 全國大會를 制覇하시는,"김영희"任을~熱熱히,應援합니다
"8月(여름)이 가고,9月(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을,滿喫하시며..
 恒常 바쁘신 渦中에서도,健康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 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