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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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88회 작성일 18-08-29 15:22본문
간간이 모질게 피워오른 황화코스모스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예전에 같이
노란 코스모스 찍던 생각이 나네요.
갑자기 눈물도 나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웬 눈물이요 ~
이제 우린 이렇게 함께 할수있는
갤러리에서 행복을 찻으며 살아가야 겠지요
황화코스모스 그 엄청나던 땅이 보이지 않게 피우던곳에
가뭄으로 혹한의 더위로 가끔 도무지
사진 담을 만한 모습이 아니었답니다 ㅎ 건강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화 코스모스가 피워나네요..
이젠 명실공히 가을이 오나 봅니다.
내일이면 8월도 다가고 9월이 오니...
몸과마음이 편안하면 세월도 잘 가는가 봅니다.
고통스러울때는 10년씩 한꺼번에 가버렸으면 하는 바램도 많았었는데
어느새 고통을 잊었나 봅니다.
편안하고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꽃이 너무도 많이 피어 땅이 보이지 않게 노랗더니
너무도 살인적인 더위로 간간이 사진을 제대로 담을 거리가 못되었습니다
찻아간것이 아까워 그런대로 담아 올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노랑코스모스를 많이 심어 놓았더라고요...
가을코스모스도 싱그럽고 예쁘지만 노랑코스모스도 예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코스모스 길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태화강변의 아름다운 황화 코스모스
에세이방에서 멋진작품 보았습니다
허수님의 작품은 늘 멋지고 대작으로
꾸밈없는 순수한 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근사합니다
보여드리기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색과 녹색의 세상이네요..ㅣ.
아름답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계속적인 폭우로 하시는일에 지장이 많으시지요
한여름 무더위때에 폭우로 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염에도 폭우에도 우리 진사님들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큰 고비는 다 지나갓어요ㅡ
하림님 행복 넘치는 가을되세요ㅡ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별은☆님~^^
아름답게 수 놓으듯~^^
어쩜 저리도 예쁘게 담으셨는지요~^^
너무도 예뻐서 저 리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모셔가서 담아 보려 합니다~^*^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리앙님 께서ㅡ반갑습니다
이쁘다 하시니 행복해서
오늘 대박난것 같애요ㅡ고맙습니다ㅡ꾸우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