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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방이 쓸쓸해서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4회 작성일 18-09-07 19:55

본문

부족한 사람이 방장이라고 하다보니
갤려리방이 쓸쓸한것은 아닐까 합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출사도 나설만 한데도
오시는 분들이 없이 한산한 갤방에서
이것 저것 꾸며 보면서 호기심을 발동해 봅니다
갤러리방이 너무 심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울 님들 다들 어디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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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하시다니 참으로 겸손하신 말씀입니다
찜통 같았던 여름 때문에 지치고 힘드셔 그럴 것입니다
원래 시마을은 왕성하다 시들하다 그렇게 면면히 이어져 왔으니
아무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선선해 졌으니 멋진 풍경들이 올라 올 것 입니다
운영자 하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엇을 맡는다는 것은 그만큼 남모를 수고와 고뇌가 따르지요
변함 없는 시마을 사랑 , 포토방 사랑
시마을에서는 잘 알고 있고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저녁 식사중 폰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별은 운영자님 화이팅!!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고문님 ~
늘 핸폰으로도 관심 갖어 주고 계셨군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워낙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모두들 힘드셨을것입니다
모두들 찜통더위에 짜증나고 지치다 보니 컴터를 켜는것도 힘들테니까요
곧 선선한 가을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 모두들 오시리라 저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문님 제가 수고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리고 함께 댓글로 우정을 쌓으면서 시마을에서
즐거움으로 세월을 보내는것이 저에겐 최고의 행복입니다
저야말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항상 마음주시는
고문님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폰으로 까지 댓글을 주시고 힘을 주시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저별은"房長作家님!"포갤房"이,閑散하다니如..
 글구,不足한 "저별"任이라녀~絶對로,아닙니다요..
"김선근"顧問님,말씀처럼~"울任"들,찜통더위에 지쳐..
 더위도 가고,"가을"왔으니~"포갤房"의,食口들이 오겠져..
 本人은 映像作品도,못`올리지만~"詩마을"이 좋아,每日`매일..
"김선근"顧問님!&"저별은"房長님!"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선선해 지는 가을 날씨가
그 무덥던 여름을 잊어 버리게 합니다
절기의 속임없는 것은 하늘의 뜻이
틀림없는 믿음을 보여주시는가 싶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멋진 가을 되시고 행복넘치는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사진이 환상입니다.
저도 자주 못 와서 죄송하네요.
친구들이 왜 다 떠나 버릴까요.
아마도 사진을 마구 퍼 가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하도 심심하여 그저 있는 사진에 ~
이렇게 마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선해 져서 어딘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숙영님 멋진작품 찻아 여행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익은 닉들을 잘 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움이 더한 것 같습니다..
포갤방 뿐만아니라 에세이방, 그리고 산책방 향기방 등 시마을 전체가 쓸쓸합니다..
그러다보니 며칠이 지나도 게시물은 늘 그자리라 이런저런 눈치만 보며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는...
다람쥐 채바퀴도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문턱이 닳도록 문전성시를 이루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워낙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이 여유가 없던 탓인가 싶습니다
저라도 컴터앞에 앉기가 힘든 여름이었습니다
감히 사진담으러 나설수도 없었구요
이제 서늘해지고 아름다운 단풍이 어우러지면 모두들 들어오시리라 믿습니다
허수님 여름내내 함께 해주시고 마음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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