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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청풍호를 돌아 돌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16회 작성일 18-10-21 17:36

본문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30 여분을 돌아 돌아
가을로 무르 익어가는 아름다운 청풍호를 돌아 보니
산천의 의구한데 나는 여기까지 왔으니 ...
아름다워라 금수강산 구담봉아 옥순봉아 제비봉아
더 이상 무슨 말로 이 행복을 전할까 ~
추천0

댓글목록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이제 무르익어갑니다...
청풍호의 풍경이 시원,상쾌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
청풍호 예전에 충주호 일적에 다녀오고
다시 찻아 유람선으로 30 여분을 돌아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나라
하늘이 보우하시는 세상인가 싶습니다
청운님 께서도 올가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  청풍명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이곳을 찾아가서  구경을좀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집하는  광관장소를 몰라서 못가고있네요
 알려주세요  넘 멋져요  수고하세요
 분명  음악이 있으련만  전 안들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아직 가보지 못하셨군요
관광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번꼭 다녀오세요 아마도 그 어느곳보다 감동으로
크신 추억이 되실겁니다
아직은 단풍이 덜 들어서요
아마도 단풍이 풍성하게 들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되실것입니다

음악은 아무 문제없이 잘 들리고
화면 크기도 원없이 1280 으로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 산을형님 건강하시여 멋진 가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PHoto-作家님!&"산을"벗님!!!
"忠州湖`遊覽船"에,乘船하시고~"龜潭峯,玉荀峯,제비봉" 等을..
  50餘年전에,"忠州市"에 居했기에~"忠州湖"를,잘`알고있습니다..
  70年初着工 ,70年末에 完工되어~至今의,觀光名所가 돼었습니다..
  本人도 10`17에,親睦會員들과~"忠州湖`觀光"과,"매운湯"으로 點瀋..
  午餐`以後에는,"淸南臺(대통령`별장)"를 觀覽하고~夕食후,"水原"으로..
 "메밀꽃"任도,"忠州湖"에~함`가보세要!"淸風明月"의 風景이,壯觀입니다..
 "저별은"房長님!"忠州湖"의 風光에,感謝오며.."울任"들!늘,健康+幸福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충주호를 잘 알고계시네요
아직은 단풍이 덜 들어서요
아마도 단풍이 한창일때 가면 더 큰 추억이 될것입니다
저도 두어번 갓었지만 유람선으로 돌아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단양 팔경과 제천을 경계로 대단한 아름다운 호반이었습니다
가까이 청남대도 있고요 참으로 멋진 아름다움으로 대단한 청풍호입니다

안박사님 이 멋진 가을 여행 많이 하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동안 가물어서 유람선 단축 운행 했었는데
지금은 물이 넉넉히 채워졌나 봅니다
제천 저희 농지에서 가까운 곳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
정말 물이 듬뿍 넘쳐나서 맘껏 유람선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청풍명월 말 그대로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행복하여 가눌길 없는 날이었습니다

제천이 고향이신가요 ~참으로 아름다운 고장 금수강산의 중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풍호의 깊어가는 가을풍경을 보니 어느새 가을 속에 서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그리고 깊은 가을속으로 빨리 가고픈 생각에 맘설레기도 하고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인산인해 광경이지만 가을색깔 만큼은 심쿵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어느정도 단풍이 차오른듯 합니다
내일 홍천 은행나무 숲길도
샛노랗게 물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수님 마음 알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맘껏 취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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