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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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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79회 작성일 18-11-20 11:48

본문

01.02.03.04.05.06.07.08.09.10.11.


팔과어깨가 아직도 시원찮아서 지나가는 가을을 잡을 수도 없고

아쉽지만 스마트폰으로 몇 컷 담아놨던것입니다.

단풍과 낙엽을 보니 지나 간 청춘이 아련하기만 하고...

그래서....그런지

[ 청춘 - 산울림 ] 이 노래가 요즘 마음을 흔들어 버리네요 ㅡ.ㅡ''
추천1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운 마음 가득한 가을의 흔적
아직은 남아 있어 가을을 고집하고 싶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급강하 한다 합니다
몇칠 김장으로 저도 손가락과 팔이 아프네요

팔이 아프시니 김장도 못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오시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건강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이 곱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dslr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재희님 말씀따라 저도 밀러러스 사진기로 생각해 본답니다.
어깨도 아프고 이젠 다른곳도 편치않으니 무거운건 싫어지네요.

청춘.....
저는 별로 매력이 없는말 이랄까요?
청춘시절 너무 반항기가 커서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어쩌다 저를 이해하는 사람 만나면 제 모든걸 거는 스타일 었답니다.
하여...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근데 "청춘" 음악은 안나오네요.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올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건강이  안좋으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요즈음은  좀  회복이  되셨나요?

 언제나  겔러리방에  주춧돌이  되셨던  모나리자정님
 빨리  회복하시어 환한 미소  보여주세요

 내가  초보일때  지도편달 해주셨던  그은혜  늘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모쪼록 건강 빨리 회복하시기  바랩니다요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회 + 염증 + 오십견 ....한꺼번에 걸렸습니다.
6월달 어느 날 부터 어깨밑 팔부분 부터 시작해서 7월23일 병원가서 엑스레이 +초음파 촬영했는데...
최소한 1년~3년 걸린다고 하네요...(장기전 간다고 봐야 하네요)
.
집에서 스트레칭 많이 하라고 하는데 말 처럼 쉽지 않고...

그나마 8월중순부터 일주일 두번씩 도수치료+스트레칭+전기물리치료 1시간30분~1시간 40분 합니다...
도수치료 1회 5만원...지금까지 20회 정도 받았는데 치료비도 무시 못하는데...
그래도 실비보험 청구하니까 건당 5천원 공제하고 다 나와서 다행이에요...
통증완화와 어깨관절 굳어지는거 완화...라고 해서 하긴 하는데....
나아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래 김치를 먹지 않기 때문에 ^^
김장이라고는 이때까지 한 번도 안 해봐서 다행이면 다행인지 몰라도 그건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손은 작고 손마디도 굵지도 않고 거칠지 않아 다행이에요 ㅎㅎㅎ
이제는 옷,신발,가방 모든것 가벼운거 찾게 되네요...
나이들 수록 구두 굽높이도 조금씩 낮아지고요

청춘은 저 멀리 기억속에서 희미하게 떠오르고...
아프니까 청춘에 대해 생각이 자꾸 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아파보니 절대로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건강과 나이는  비례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시는 모든님들...
갈 수록 날씨는 더 추워집니다. 건강조심 하시길 빕니다...

※ 청춘- 산울림 음악 잘 나와요^^  음원파일 mp3라서 스맛트폰으로 확인해도 잘 나옵니다...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아프지 마시고 하루 빨리 낫으세요.
산울림 청춘 노래 오랜 만에 들어 보는데 조용히 따라 불러 보네요.
언제나 건강 또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늘 멋진작품 남달리 많은 분들이 보고파 하실분 이신데요
송년회 감히 오실수 없으실까 노크해 봅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평안 찻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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