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의 일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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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8-12-06 14:13본문
안압지 일몰경과 화려한 야경을 담을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부득불 우겨서? 안압지에 들렀습니다
역시 유명세 탈 만 합니다 넘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압지 다녀오셨네요.
멋진곳이죠.
눈이 많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
꿈같은 생각이죠
경주 눈안오기로 유명한데
이쪽에선 가려면 너무 멀어서 한참을 생각해야...
하여 재희님의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고운작품 감미로운음악 즐감합니다. 샬롬.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궁과 월지 입장권에 새겨진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그날따라 서울 진사님들 백여명 이상 내려 간 날인지라
이미 포인트는 촘촘하게 삼각대를 꽂아두고 일몰경부터 기다립니다
서울까지 귀경 할 시간이 촉박 해 아쉽지만 철수하는 발걸음이..
겨울엔 눈이오는 경복궁으로 오시지요 용소님 ㅎ
12월 겨울에도 늘 멋진 행보 되세요 행복한 세모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안압지 그 유명한 일몰의 반영
이렇게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저 지난해 경주 애들과 갓었지요
다 저녁 꼭 야경을 담고 싶었지만
애들과 같이 하니 굳이 사진 담자고 할수도 없고
날을 추워지고 담지 못하고 왔던 아쉬움을
재희님 작품으로 마음 달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한해의 끝자락 12월 좋은 일 만이 넘쳐나시고 건강을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안압지의 일몰을 보니 새록새록
그리움이 속구칩니다. 지금은 갈 수 없기에
더욱 그리워지는 작품입니다.
좋은작품 잠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