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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메리골드 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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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4회 작성일 18-12-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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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메리골드꽃을 좋아합니다
메리골드꽃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생명력도 강하고 색갈도 몇가지 종류로 예쁘지요

가을 늦게 까지도 피여 있는줄 아는데요
요즘은 어떤꽃들도 화분에서나 온실속에서나 만날수 있겠지요
벌써 12월도 중순에 접어듭니다 알찬 연말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꽃향기는 별로지만 그 자태는 예쁘기 그지 없죠...
요즘은 개량종들이 많아서 얼핏 헷갈려할 때도 있고요...
한파가 몰아쳐도 꽃을 감상할 수 있음은 지금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한 주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척박한 땅에도 스스럼없이 잘자라는 꽃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오래 전 어린시절에도 메리골드 란 꽃이 화단에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냄새가 고약해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지만요...어린 마음에.

건강 유의하시고 포하고 따뜻한 날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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