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68	기다림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8-01
67	독도는 우리땅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14
66	휴식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25
65	공간속으로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6
64	가을 빛에 요동치는 시인의 마음을 본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12
63	오랫만에 방문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6
62	지난해 여름에 망태버섯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3-21
61	바닷가 건어물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3-27
60	들 사슴처럼 살고싶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10
59	태백산의 주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05
58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2-20
57	사랑에빠진 녀석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2-22
56	백작약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4-26
55	염전의 저녘노을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20
54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0-26
53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17
52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08
51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01
50	맛 좋은 곶감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09
49	친구와 놀다,<바다,산>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3
48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12
47	지리산 종주하면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3
46	긴~ 세월을 등에지고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1-12
45	삶에 비타민 여행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24
44	가슴 설레이던 여정의 길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1
43	3 월에 피는꽃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1-23
42	자연은 순간 순간 예술입니다,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9-25
41	통도사 천리길을 가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3-05
40	지리산의 화려한 운해가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2-03
39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4-03
38	하얀 세상을 기려놓는 겨울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1-21
37	가슴을 두드리는 봄이오고있습니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1
36	추억속에 작은 암자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35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송구하옵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1
34	천마산에는 지금도 눈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03
33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4-19
32	매월폭포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9-05
31	눈과 꽃의 조화 댓글+ 1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06
30	지리산 일기중에서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0-05
29	가을 들녘 발길 가는대로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0-21
28	잠시 머물고 가는 나의 길목,,,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28
27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11
26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2-31
25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02
24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4-06
23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30
22	치악산의 모습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03
21	할미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4-10
20	한송이 꽃으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0-14
19	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3
18	동강은 유유히 흐르고있었습니다,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21
17	신두리의 모래언덕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30
16	봄 너는 행복의 천사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24
15	걷고 또 걷는다,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9-04
14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2-13
13	흑산도에서 하루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0-28
12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1-08
11	지난여름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11-19
10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9	정상에 서면,,,,,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12
8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05
7	바닷가 백사장의 오묘한 흔적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7
6	지리산에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2-16
5	안면도수목원에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05
4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9-13
3	지나간 세월의 흔적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13
2	생명 버섯의 숨소리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20
1	바닷가에 이야기 ,,,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9-08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