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5-08-01 21:00

본문

기다림

급류처럼 흘러가는 시간
잠시 멈춰주길 기다린 순간
무더위 때문일까
유행하는 바이러스처럼
이제사 마음에 잔잔한 바람소리가
들리는듯 한숨을 쉬고 일어선다,

이 순간을 기다렸나 보다,
기다림
가슴이 벅차 오르고있다,


추천0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래간만인것 같습니다,
망설임의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사 틈을내여 살며시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올 틈이 있다는것 참으로
더없는 행복인것 같슴니다,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와~~아 대작을 같이 하신 멋지신 글과 함께 너무도 반갑습니다
대단해요 빛을 발하는 하늘빛 어떻게 담으신 작품일까요 ~
웅장합니다 멋진 작품 감동으로 봅니다
자주오세요 늘 기다리는 에세이방을 잊은줄 알았습니다
8월 무더위에 건강 행복 하세요 함박미소님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고 높은 하늘처럼 팔월이 열리고 가을로 향하네요
귀한 님들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들 하시길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을 나르는 저 새도
무언가 기다림으로 살고 있을 것이란 생각
우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무언가 꿈꾸며 기다리며 살고 있는 것.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요새는 이사가면서 남편을 떨어 트려 놓고 간다더군요...ㅋㅋ
함박미소님 이사온 집 잘 찿아오셨네요~
이렇게 훌쩍 다녀가시면 또 어제나 오실런지...ㅎ
바쁜것은 축복이고 행복이지만
그래도 잊지는 마시고 찿아오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반갑습니다, 유란히도 저별은 더욱 반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gs7158 님
유란히도 무더운 여름날씨에 좋은 일들로 감동있는 날이시길
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여농 권우용님
건강하시지요 ? 반갑습니다,
지리산 갈때면 진주에 가는데 꼭 여농님이 기억에 떠오르고는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
방가 방가워요. 지은죄 용서 하세요,
헛 약속만 한죄 언젠가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마음은 저 높은 하늘의 솔새(?)처럼 나르고 싶은데
아직은 여유가 없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라스와 휴스턴을 오가다보면, 저렇게 창천을 나는
텍사스 독수리들을 왕왕 볼 수가 있습니다.
큰 하늘 독차지하고 위엄있게 선회하는 그 모습을 보면
그저 아~! 하는 탄성만 내지를 뿐입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의 비상하는 모습과 하늘의 풍경이 멋지네요!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도 장관이네요!!
좋은 글과 사진 음악까지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마음은 언제나 새가되어 푸른 하늘을 맘껏 날며 살고싶슴니다,
찾아주신 마음에 복 주머님 가득 담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자리님
미국에 거주하시는가봅니다,
거대한 대륙에서 멋진 풍광을 만끽하시니 부럽습니다,
행복은 빈 마음속에서 싹트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당신님
한장의 사진이 있기까지 기다림의 댓가가 아닌가싶습니다,
눈으로 감동받고 귀로 설램을 느낄수 있다면 더없는 행복이 아닌가싶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6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03
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6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30
6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0-14
6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27
6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9-25
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08
62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9-05
6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28
6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12
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13
5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5
5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3
56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19
5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30
5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2-03
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1
5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11
5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23
50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6
4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2-13
4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06
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4-03
46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08
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1-05
4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2-31
4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2
4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1-21
41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19
4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0-28
3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0-21
3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0-05
3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20
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9-13
3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04
3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02
33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10
32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06
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4
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21
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05
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03
2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3-01
2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19
2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1-23
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2
23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09
2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1-03
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4
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3
1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1-08
18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1
1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0-26
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0-20
1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0-17
14
백작약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6
1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27
1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3-21
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0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05
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2-22
8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20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06
6
휴식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25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1-14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2
3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6
2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8-16
열람중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