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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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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6-08-20 09:09

본문

 



 



 



 



 



 



 



 


살금 살금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아무 요동도 없습니다
몇 컷 찍고 궁금증에 죽었나 ? 하고
살짝 건드리니 후루룩 날아가 버립니다
그 놈의 궁금증 때문에
그냥 둘걸 해도 후회는 늦게 오는 법입니다
요리도 조리도 찍어 볼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잠자리는 근처만 가도 날아 오릅니다
하지만 다시 그 자리에 앉는다는 습성을 들은적 있어
가만히 기다리면 다시 그 자리에 옵니다
잠자리를 찍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잠깐의 시간도 참 행복했습니다





아침이 시원해 진것을 느끼십니까?
조금만 더 견디시면 선선해 질것같습니다
(일기예보 틀린다고 기상청 욕 바가지로 듣고 있는데 ....ㅎㅎ)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 에쁜 모습에
가만히 한참
구경하고
감사히 쉬웠다 감니다
더위는 떠나기 실어도
떠나겠지요.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위에 앉은 잠자리가 제일 흔했지요.
무늬가 다른 잠자리가 보이면 그 놈 잡겠다고 온 종일 따라다니던
옛 기억이 납니다.
방학숙제로 곤충채집이 있어서, 특히 곤충들 잡기에 열중하던 여름방학이 떠오르네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잠자리 모습보며 옛날 어릴적 잠자리 잡던 생각 해 봅니다,
 잡아봐야 아무 쓸모 없는데,
그때는 놀이가 없다보니 그렇케 놀았나 봅니다,

날씨 지겹게 덥더니 이제 가을로 접어드는 모양 입니다,
여름에도 잠자리가 있지만 가을되면 많이 볼수 있지요,
그리고 고추 잠자리 떼지어 나오면 가을도 늦어지지요,

 아침 에는 좀 시원해진것 같습니다,
여름더위에 지친몸 활력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날아다니는것 같아요...
주남 저수지에 올 여름은 몇번 못가서 잠자리 만날 시간이 없었답니다
동심을 일깨우는 잠자리 잘 봅니다
건강 하시어요 산 그리고 江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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