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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에서 거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6-11-25 23:08

본문









































































































































작년에 찾았던 외암마을은 지붕위에 노란 단풍잎이
새색씨 처럼 곱게 내려 앉았었는데
올해는 늦게 갔더니 이미 다 지나간 뒤였다.
구름이 미쳐 덮지 못한 하늘은 너무도 파라서
우러러 부끄럼움이 없나 나를 살피며 서너시간을 거닐었는데
아름다움도, 청춘도, 그리움도 다 때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정취를 모아서  올리셨네요
 특히 맨위에  초가지붕 아래로 감이주렁주렁 
초가지붕위에는  샛노란 단풍잎이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이며
초가지붕  엮는  노 인분들도  정말  감동있는  모습입니다
머물다가  갑니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다녀 가셨네요^^
맨 위엣 것은 작년에 찍은 사진이고요
올해는 늦게 가서 보지를 못했어요.ㅠㅠ
그대신 다른 장면들을 볼수가 있어서
위로를 삼고 왔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지붕 위를 엮어가는 모습
정말 오랜만에보는 풍경입니다.
저분들이 세상을 뜨면 누가 할련지
정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동감입니다.
사람들이 떠나지만
기술을 전수 받는 분이 적다네요.
초가도 이젠 없어질 분위기네요~~
해정님 감사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같은 지붕엮기
실로 오랫만에 다시보네요.
옛날 서민들의 삶의 모습이었죠
그래서 가을은 더욱 분주했었던....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샘거리님
제가 여쭈어 보았지요.
서로 품아시로 지붕을 엮어 주냐고요.
마을 자치회에서 한다네요.
집집마다 다 해 주나봐요.
물론 집주인도 있겠지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갈려다 못 가본곳 이라 열심히봅니다
내년에는 잊지 않고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붕올리는것 보는것 쉽지 않은데...
건강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같이하지 못한 제게 보여주시려
이렇게 많은곳을 담아 올려주셧네요ㅡㅎ
지난해 같이 돌며 담았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으슬 으슬 춥고 코가 맹맹 해옵니다
감기가 오나봐요 숙영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히 봅니다ㅡ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진을 한두장만 올려야 하는데
좀 많지요? 지저분 합니다.ㅎ
내년엔 적기에 함께 하기를 바랄께요^^
생강대추차 꼭 끓여 드셔요.
아프면 나만 서러워요~~~ㅠ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려보게되는
유년시절을 보냈었던 고향풍경을 보는듯 정겨운 풍경입니다.
논도 별로 없었던 산골마을이라
볒집 대신 억새를 역어서 지붕을 이던 그런곳에서 태어났었지요
기와지붕도, 연탄도 ,전기불도
고향 떠나오던날 처음 보았던것 같답니다.
그래도 그리워 진답니다.
지나간 그 시절이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저도 고향이 강원도라
논보다는 밭이 많았지요.
작은 논에다 물을 부어서
겨울에 썰매타던 생각만 납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을 송두리째 다 가지고 오셨네요...ㅎ
초가 지붕 새로 얹는것 어릴적 보고 처음입니다
귀한 추억의 사진이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너무 많이 가지고 왔나요?
허긴 소나무조차 다 가지고 왔으니
혹시 사노라면님
다음에 가신다면 낯설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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