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두물머리의 추억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벤트>두물머리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84회 작성일 15-07-09 18:58

본문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절실한 사랑으로 만남 만을 위한 자리에서

결코 헤어지는 드라마는 그곳에 없어야 할것을

두물머리 강물 서로 합하여 함께 하는 삶의길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거침없는 인생길을

두물머리 강가에 아름다운 맹서는 결코 영원 하기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몇 번 다녀온곳 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마치 고향집 사진을 보는것 처럼...
요즘은 돛을 계속 올려놓고 있나봅니다
처음 같을 때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음악 소스가 들어 있는데 음악이 안 들리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리기를 자꾸 해봅니다
이것 저것 새로이 보완 되고 있습니다
html 이 되니 좋습니다
블로그에서 작업하여 소스로 그대로 올리니 950 으로 제대로 올라갑니다
또 한가지 음악이 올렸는데 안들립니다

새집 단장에 애로사항이 많은듯 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만날 바다를 앞두고, 강들이 서로 합쳐 힘을 모으는 곳, 두물머리.
그냥 우리말 그대로의 느낌이 참 좋은 이름입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곳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멋지고 시원하게 담아 오셨어요.
아침에 기분이 업 됩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쪽지로 보내시면
점수가 마이너스래요 ㅋ
잘 나온 사진만 몇장
이 곳에 올리시면
제가 퍼 갈께요.
그럼 지우시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두물머리 눈앞에 보고 있는듯 환해 집니다
여러사람이 올려도 또 다르고 멋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저곳에는 헤어지는 드라마를 찍는 명소라 합니다
자주저곳에 영화 촬영이 있다 합니다
아름다운곳 생각이 많이 나시지요 ~이국 멀리에서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두물머리의 배경은 늘 멋진 사진거리가 되지요
연꽃과 많은 사진들이 장장 엄청하지요 ㅎ
같이 햇던 행복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늘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두물머리 자주 사진이 올라오니 그러시겠지요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는 곳
우리나라 우리 민족도 그렇게 하나가 되었으면하고
하고 염원하고 희망하는 곳
멋진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앞서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수채화 같기도하고~ ^^
너무 멎진 사진에 언제 다 배우나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

Total 6,109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9
2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28
210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7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1-27
21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1-25
210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25
2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25
2098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1-25
2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25
2096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1-25
20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24
2093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1-24
20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1-24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23
208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21
20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1-21
208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21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21
20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1-21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20
208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19
2079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19
2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1-18
20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7
20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17
207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7
206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17
20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6
20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16
2066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16
2065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6
20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16
2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1-15
2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1-15
206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1-15
20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14
2057
2016 제망매가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14
20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14
20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1-14
2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4
205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1-14
205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1-13
20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3
2050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13
20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1
2048
미니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11
2047
내장산 단풍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1-11
2046
단세포 코드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1-11
20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0
20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09
20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9
2042
억새바다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9
20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09
2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09
2039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20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08
203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8
20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7
2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7
2034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07
2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11-06
20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06
20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6
2030
화담숲 단풍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05
2029
슬도의 海菊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05
20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05
2027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1-05
202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1-03
20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3
20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1-02
201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2
20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02
20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1-02
20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02
2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1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31
201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