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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90회 작성일 17-06-30 09:27

본문

보라색 꽃에서
보라색 가지가 열리는것
자연의 위대함을 봅니다
꽃이 피고 열매 맺고 그리고 제 철이 지나면 말없이 떠났다가
때가 되면 또 모종을 심어 가지를 피어내고
농사도 큰 수익을 바라지 않는다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자연과 친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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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의 끝을 벗기면 하얀 부분은 생으로 먹어도 맛나지요
물에 씻으면 뽀드득 아가의 살결같은 보드라움..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상에 가지나무 세그루만 심으면 여름내 질리도록 가지 나물을 해먹었지요
고추 20나무 상추 대파 이것 저것 심어 무공해로 잘 키워 먹었는데
지지난해 판넬로 옥상을 지붕 씨워 놓으니 고추 한포기 심어먹지 못한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무더위에 옥상을 판넬씨워 놓으니 한결 시원해서 좋습니다
시골길 주렁 주렁 열린 가지 고추 깨 상추 여러가지 곡식들이 생각납니다
평화로운 시골풍경 가물어서 올해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일구는 재미사라져 아쉽겠지만
집이 시원해졌다니 잘됐습니다
아파트 맨 위층 사는 친구 여름에 많이 덥다고 합니다
위에 한층 더 있는것이 시원 하다고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를 쪄서 손으로 찢어서 소금과
참기름 마늘만 넣어 조물 조물해도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지예~
싱싱한 밭작물들이 될려면 비를 기다려야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과 함께 삶을 보내고 싶은 데,
주머니가 텅텅 비어 꿈만 매일 꾸고 있을 뿐이랍니다..
어린날엔 서리를 하여 맛나게 먹곤 했습니다..
물론 다른 작물이 없을때지만요..
젊은 날엔 편리함이 즐겁고 행복함이었다면 세월이 흐르고 보니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또 느끼게 됩니다..조금은 불편해도 자연그대로가 좋아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자연과함게 늘 그리는 세상입니다
어머님 사시든 시골집 지금 서서히 페허가 되어갑니다
마음은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생활이 원망스럽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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