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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웃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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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36회 작성일 17-07-06 11:01

본문

이 꽃들은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꽃들입니다

꽃에게는 물어보지 않았으나

사람이 더우니 꽃도 덥거니 생각이 드네요 ^&^

 

 

어느 칼럼에서 노인공해라는 제목이 있어 읽어 보았어요

公害(공해)라는 말 자체가 어감상 아주 기분 안 좋은 말입니다

대충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간은 어느정도 나이를 먹게되면 어떻게 늙어 갈까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는 전제하에....

老害(노인 노 해칠 해)란?

첫째 특권적 老害(노해) : 노인이라는 것을 무슨 큰 특권같이 생각하며  언동에 주위사람들의 인정과 보호를 강요하는 노인형

둘째 개입형 老害(노해) : 사사건건 꼭 끼어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노인을 말한다  일명 시어머니 같은 노인공해라고 해도 될것이다

세째 권위형 老害(노해) : 일생동안 외길을 열심히 걸어와 지금은 백발이 성성한 모습이 된 노인들은 아주 멋있어 보인다

                                   이런 노인들은 대게 겸허하고 자기 전문분야에서 신선한 호기심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타 부분의 특출한 사람들의 노고도 잘 알아준다

 그러나 최근 근속 30년 회장 15년 이런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연수가 무슨 훈장이나 되는것처럼

 후배들을"요사이 젊은것들은 돼 먹지 않았어'"라며 통틀어 혹평을 하는 노인들도 있고

나이를 먹어 머리가 좀 굳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두뇌는 아직 유연하다고 뽐내기도 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해 주위 사람들이나 젊은이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 폐를 끼치는 것을 말합니다

 

아름답게 죽는것 보다 아름답게 늙는것이 더 힘들다 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늙기 위해서는 지위 재산 생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노인으로서의 분수를 지켜가며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나이를 먹어갑니다

장년의 나이에 들어서는 지금에

생각해야 할것이 너무 많지만

오늘 아침에는 아름답게 늙어가는것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고 실천을 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햇살에
방긋방긋 웃는 모습은
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곱게 늙는다는것은
그사람의 마음가짐 아닐까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며
져녁 굶은 시어머니 얼굴은 하지말며
편안한 마음으로 살다보면
곱게 늙으리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 얼굴표정이 아름다워야 곱게 나이드는것이고
그 표정이 고울려면 마음을 곱게 쓰야 된다지요
명심하겠습니다 ^^*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어디 이쁘지 않는 꽃이 있겟습니까
아름답게 늙고 싶지만 연륜이란게 있겟지요
그래도 여기는 사진과 글이 공감하는곳이니 나이들어도 여유가 있을법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늙는다는 거,
아름답게 죽는 거,
인간의 소망이요, 희망이요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하게 늙어서 추하게 죽는다면 여태 살아온 날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거든요...
꽃은 피고 져도 다음을 기약할 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합니다...
그래도 꽃을 보며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순한 느낌이 드는 꽃 작품입니다.
나이에 맞게 언행을 하며 살아 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남에게 비치는 나자신은 어떤지 걱정이 됩니다..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오호여우님
7158님
물가에 아이님
엔들님
Heosu님
해조음님
나이들어가는건 막을수 없으니
우리 곱게 나이들어가게 평소에 늘 유념하고 살아보아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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