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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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18회 작성일 17-07-21 22:20본문
거리에 다니다간
쓰러질것 같아요.
버스는 시원해서
타면 내리기가 싫지요.
극장도 시원해서
매력이 있어요.
집에 있으면 더워요.
에어컨도 잠시지요.
눈이라도 시원할까 하고
눈을 찾았어요^^*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에어콘을 설치했습니다
덕분에 최신 제품 215만원 짜리 12개월 할부로 고스란히 제부담으로....
사긴했는데 전기세 무서워 낮엔 아무리더워도
낮에 나혼자있으므로 선풍기로 때우고있고요
저녁10시부터 새벽3시까지만 돌립니다.....
아침에는 식구들 출근 시간덥지않게 틀고요.
숙영님 좀만참으세요 광복절 지나면 조석으로 찬바람붑답니다
갈수록 세상이 더워지는건지
내가 약해진건지.....
여름내내 건강하세요.....
샬롬~!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라
5시간 켜시네요.
저희는 저녁 6시부터 9시 까지 켜요.
맞아요
세상이 더워지는 거.
준비 많이 많이 해야 해요.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무서워요
석촌 정금용
더워요
너무 더워
호랑이 처럼 무서워요
그래서
시원한 수박을 먹지요
호랑이 보다
무서운 얼굴로
붉은 혀 내보이며
수박을 먹지요
더위 오지 말라고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 있는 시네요.
저도 오늘 수박 하나
타 볼가요
슬근 슬금 ㅎ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너무 덥나요
대프리카로 오세요 아주 따끈하니 좋습니다요 ㅎㅎ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두만 ㅎㅎ상상에 맡길께요
근데 갤러리에 가면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자유로이 작업도 하고 차도 마시며
세월을 낚고있지요 시간에 구애안받구ㅎㅎ
넘 자랑질인감유 ㅎㅎ
션한 설경보면서 쉬다가네요
즐토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정말 가 보고 싶어요
한 이틀 시간을 멈추고
헨폰을 잠 재우고
다연님이랑 친구 몇분 얼굴 보면서
느린느린 세월을 점령해 보고 파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하 더워 저도 영상방에 눈내리는 풍경을 올려봤는데
숙영님께서도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겨울풍경을 올렸네요..
눈이 쌓인 풍경을 안본지가 몇 해인지 모르겠습니다..남쪽은 눈보기가 하늘별따기라서 말입니다..
잠시지만 눈으로 눈내린 풍경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세요ㅡ사람마음은
다 같은가봐요ㅡㅎ
아랫지방뿐 아니라 이곳도
눈 보기가 어렵답니다ㅡ
올겨울 눈오면 더 잘 담아 볼게요 ㅡ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겨울 사진 이렇게 더운 여름날
그것도 삼복중에 다시 보니 더 반갑고
시원함이 배가 되네요~ ^^
남은 더위도 슬기롭게 넘기기로 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모님ㅡ어떻게 지내세요
ㅡ만나서 냉면이라도 같이 함 먹어야 하는디ㅡ
발가락 자유로우면 전화 할게요ㅡㅎ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드니 겨울 보다는 더위를 더 못견디겠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은 거의 누드촌 입니다.
에어콘 전기료 아끼려구요..
그러니 자고 나면 항상 머리가 개운치 않아요..
숙영님 그림 생각하며 더위를 조금이라도 견뎌 볼께요..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좀 시원하네요ㅡㅎ
중복도 지났으니 지가 더워봤자
한달 이네요ㅡ힘 내시고
더워잘 피하셔요ㅡㅎ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요기 라는것이 이런 때도 필요하네요
눈그림이라도 보면 더위를 좀 잊을까
살인더위에 몸살하는 나날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ㅡ걱정되요ㅡ
여름엔 멀리가지 마시고
집에서 시조나ㅡ그림으로ㅡㅋ
늘 긍정적인 마인드시니까
잘 견디실거예요ㅡ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관모봉으로 오르는 길 병목공원의 겨울풍광 시원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알아보시는군요ㅡ
요즘엔 농사 안 지시는지요ㅡ
봄에 등산한번 오셔요ㅡ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Photo-作家님!!
"숙영"任! 낯`益은,"병목안`市民公園"..
"參伏`더위"에 雪景을 보니,가슴이 쉬원..
넘`더워서 걱情입니다만,길어야 한달쯤예?
"숙영"任! & "울`任"들! 暴炎`조심! 늘,康寧`要!^*^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의 숙영님 집앞 공원 풍경이
한여름에 보니 더욱 멋지고 시원스럽습니다
이제 겨울이 더 좋아질것 같애요 ㅎ
너무 더우니 견디기 힘듭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사진도
찾기가 힘드네요
좀 다른게 있는데
찾지를 못해서 ㅡㅠ
가을이 와야
우리또 만날텐데요ㅡ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에어컨이 안 맞아요
선풍기 두대로 번갈아 때로는 한꺼번에....
재재기가 심하게 나는 에어컨 도저히 체질에 안맞아요...ㅎ
그래도 집안에만 잇으면 견딜만해요
여름 건강 하게 이겨내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에어컨도 안 좋아하고
선풍기도 안 좋아해요
긴 낮의 더위와 싸우다가
밤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감사와 행복이 넘친답니다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