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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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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7-08-03 09:54

본문

온갖 살아있는 생물은 더위에 지친듯 보입니다

그래도 날개를 활짝 편 잠자리의 모습은 시원해 보입니다

아마도 옅은 날개색 때문이겠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겼을때는 하루빨리 일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 일때문에 삶이 한층 깊어졌습니다

 

지금 이 더위도 아마 아름다운 가을을 데려다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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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흔히 잠자리 날개 같은 옷이라고 하지요
시원하고 가볍고 윤기나는 그런 옷 아닐까요?

아름다운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문을여니 역쉬나 안동역입니다 ㅎㅎ
반갑네요 산강님~~
저도 주택으로 이사온후 마냥 행복하거던요
이 더운 여름에 하늘정원 만든다고 주루주룩 땀 많이 흘리지만
피서라 생각하면서 직접키운 방울 토마토 하나따서
먹는 재미?아니 맛이란 ~
주택이다보니 잠자리떼들과 그저께는 왕매미가 이슬에
무거워서 못날랐는지 걸려있기에 꺼냈더니
포르륵 신나게 날라가더라구요
아파트 생활에서 느끼지못한 소소한 행복에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간만에 들어오니 주저리주저리임다 이해해주시고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안동역에서 ~~잘듣습니다 간만에~~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 님,
잠자리 나니 가을이 닥아 오고 있는 모양 입니다ㅏ
찜통 더위도 한때,
세월가면 또 지나 가겠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잠자리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은
가을도 그만큼 가까이 다가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세상은 푹염 속에 갇혀 그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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