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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相思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7-08-03 10:41

본문

상사화가 느닷없이(?) 상가 화단에 피어있었어요

지금 쯤은 다 시들고 없겠네요

왜 느닷없이라고 했냐 하면요 정말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보게 되었거든요

깜짝 놀랄 만큼 반가웠습니다

 

상사화..
2~3월경에 잎이 올라 왔어
쭉 뻗은 녹색의 멋진 긴 잎을 폼나게 우쭐 하더니
상사화 꽃이 올라오기
직전 6~7월경에 꽃대가 올라오고 8~9월경에
상사화 꽃이 핀다.
남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손을 잉태 할 수 없듯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인연이라 열매를 맺지
못해 알뿌리로 흔적을 남기는 상사화..
맺지 못한 아련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슬픈 전설의 꽃이 아닐까요~!!  - 퍼온글-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병 나는 상사화 입니까~?
사람도 식물도 사랑은 같은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감정도 세월따라 옅어 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맞는것 같습니다 상사병은 약도 없다고 하지요
유명한 황진이 집앞을 지나가는 상사병 총각의 상여가 꼼짝도 안 하다가
황진이 속곳 하나 던져주니 움직이더라는 일화가 유명하지요
여름이 지나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올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힘드시지요 상사화
전설이 애틋해서 어떤꽃일까고 했는데
첨 직접보고 기대가 넘 컸던지 실망했거던요
여튼 전설이 가슴 시리게 하는꽃이네요
전 아파트서 단독으로 이사와서 소소한 행복입니다
이더운 여름 옥상 하늘 정원 만드느라 땀 뻘뻘 흘리지만
더위도 잊네요 꽃밭 야채밭 차방? 삼겹살 파튀장?
작업장? ㅎㅎ 쪼끔씩이지만 제 손길에 이쁘게 변신하는거보고
또 한 행복에 감사하네요 즐거운 피서?를하며
땀흘리고 일하다가 손수키운 방울 토마토 하나 따먹는
그 재미?맛이란 더위를 잊게해주더군요

간만에 들려 자랑이지요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날들되세요 사노라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랫만에 오셔서 다양한 이야깃거리 주셨네요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보셔요
옛날 주택 살때의  텃밭 추억이라도 더듬에 보게요
올망 졸망 달려 있는 방울도마토 모습도 궁금해요
자랑질(?) 하셨으니 책임지셔요 ^&^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상사화가 멋지다해서 한번 보러갔던 날,
마침 적당한 비가 내려 추억이 더 깊어지던 날이 떠오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오랫만에 오셔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꽃무릇하고 상사화는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선운사에서 올라오는 사진은 꽃 무릇이였어요
요즘 사람들이 꽃무릇도 상사화 상사화도 상사화 한다고...ㅎ
꽃과 잎이 못 만나는건 똑 같은데  이름이 다른가 보아요
사시는곳도 많이 더우신가요?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화, 꽃무릇,등 종류들의 슬픈이야기를 듣노라면
다시한번 돌아다 보고 시선도 오래도록 머물지요..
그 화사함 속에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듬고 꽃망울을 터뜨리는
상사화를 가만히 어루만져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화보니 꽃무릇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새벽에 꽃무릇 만나러 가게나 될런지...
갈 수록 움직임이 둔해지는 느낌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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